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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영국 디자인계의 젊은 리더 -Michael Young

정은영 |2006.05.22 11:00
조회 44 |추천 2
영국 디자인계의 젊은 리더 - Michael Young

1966년 영국 Sunderland에서 태어나 Kingston University에서 가구와 제품디자인을 전공한 Michael Young은 재스퍼 모리슨, 탐 딕슨과 함께 영국의 디자인 파워를 대표하는 그의 세대의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이 있는 디자이너 중의 한 사람이다.

일찍이 1992년 스틸조립 작품은 뽕피두 센터와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과 같은 공공시설에 채택되었다. E&Y 도쿄 가구콜렉션에 출품한 그의 작품 "Mid Nineties"은 독일의 Neue Sammlung Museum과 런던의 디자인 박물관에서 구입하였다.

1994년에 공예학회의 연구비를 받고 Gallery Mougin과 Gallery Neotu와 같은 일류 갤러리와 공동으로 파리와 독일, 그리고 일본의 도쿄와 교토까지 원맨쇼 시리즈를 시도하였다. Mariko Mori와 같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수집하는 뉴욕 경매시리즈에서도 그의 작품이 팔렸다.
1995년에 그가 런던에서 디자인 사무실 MY-022사를 설립하고 Cappellini, Sawaya 그리고 Moroni and Magis 등의 크라이언트를 위한 일련의 프로젝트에 집중하였을 때 일본의 Casa Brutus 출판사의 잡지에 그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그의 크라이언트로 Galley Kreo, Danese, Artemide, Rosenthal 등이며, Magazine Sofa는 1996년 Best of UK Design 상을 수상하였으며 마이클 영의 이름을 유럽 디자인계에 그의 입지를 완전하게 굳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의 E&Y를 통해 생산되었다.
1997년에는 Sunday Times Magazine에 David Bailey에 의해 영국 디자이너 중 가장 영감을 주는 작가로 기록되었다.

그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유쾌하다. "카툰스럽다"고도 평해지는 제품들은 보면 어린이용 같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유연하고 경쾌하며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전통적인 형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마이클 영 특유의 경쾌한 형태감, 단순하면서도 유연한 라인, 부드러운 색감이 적용된 디자인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글래스 웨어에서 패션 액세서리, 나이트클럽 인테리어, 컴퓨터 게임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는 그의 디자인은 산업적이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대중적이면서도 우아함과 유니크함을 두루 갖춘 절묘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의 가장 앞선 흐름을 선보이면서 동시에 인간적이고 친근하다는 것이 마이클 영의 디자인 제품이 주는 매력일 것이다.

"Magis Dog House"와 "Eurolounge Sticklight"와 같은 작품은 고전성을 구현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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