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도전을 주는 글 ** 다빈치 코드 재미있게 파해하기..! ^^ v

유영수 |2006.05.23 22:02
조회 167 |추천 5

 

아래의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라..

어떤 크리스쳔 청년이 자신의 홈피에만 공개한 글을

제가 스크랩했다가 제맘대로 광장에 띄워보았습니다.

아는 사람만 보라고 쓴 글이어서 말투가 거칩니다.

이해해 주시고 맥락만 파악해보면 좋은 도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이 글은 광장에 띄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므로 다소 단단합니다.

 

 

1. 다빈치 코드에 관한 입장.

 

왜 우리들(크리스쳔)이 먼저 문화로 공격하지 못하고,

공격 당한 후에 수습하기 바쁜가..

아니면 공격을 당했더라도 더 세련되게 문화로 받아치지 못하고

재미없는 논리로 받아치는것에 일관하고 있는가..

 

아버지에 대해서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면

물론 아들된 입장으로써 분노해야 당연하다.

 

하지만 크리스쳔들은 무척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로 일관하는 문화가 있었음을..

 

동성애자에서 시작해서 막달라 마리아와의 연상연하커플까지

유독 성(性)적인 부분을 뻥튀기고 버터바르더니

급기야는 무슨 메로빙거 왕조 어쩌구 하면서 권력욕까지 들이댄다.

다음에는 어떤 코드로 소금뿌리고 튀겨댈지

 

예상해야 한다..!

 

그래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현명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 다빈치코드처럼 사실 자체를 거짓말치는 영화에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같은 사실주의 영화로는 막을 수 없다.

또는 다빈치코드가 어떻게 사실을 왜곡했는지를 설명해주는

다큐멘터리등도 구태의연하다.  

왜냐하면 거짓말이 더 '재미있고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재미다.

어 쨌 든.. !!  흥미있어야 한다.

세련된 말로 이러한 흥행 위주의 연출을 '눈높이 맞추기'라 한다.

 

어떻게 재미있을수 있냐구..?

거짓말에는 항상 엉터리 근거와 이기적인 목적이 있기 마련이므로

그것들을 더욱 재미있고 더더욱 충격적이게 비꼬아주면 된다.

 

글쎄..나라면.. 핑크팬더류의 영화를 만들어서 첩보를 통해 나그함마디 문서를 회수하고 보자 훼손이 너무 심한걸 발견하고

대충 복원하려고 날조 전문가를 부르니까 댄 브라운이 이스라엘 정부에서 출판한 빌립 복음서를 들고 등장한다든지. -_- ;; (참고 : 나그함마디 문서에 실린 내용이 빌립 복음서이고.. 댄 브라운은 다빈치코드 작가...혹시 모를까봐 ^^ ;; )

60살의 막달라 마리아와 30살 (18기..-_-) 예수님

꽃미남 요한을 여자처럼 그려버린 순정만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5분만 생각해도 저정도의 아이디어는 사방에 튄다.

그까짓거 그냥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어이없는 발상들을.. 차라리 재미있게 연출해주면..아마 무궁무진한 패러디의 대상이 될테다.

걸레를 모욕하는 최고의 방법은.. 걸레를 장식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같이삽시다~ 살아봅시다~ 라고 씨부리던 쿨의 노래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많이들 비난했었다. 동거를 조장한다고..사단의 노래라고..

옳은 말이다. 동의한다.

하지만 크리스쳔은 '항상 딴지거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니게 됐다.

 

취향은 옳고 그름 이전의 문제다. 내가 좋다는데 뭐 어떻다는 건가?

그러면 가르치기 이전에 섬기면 된다. 세상人의 취향을 섬겨야한다.

 

우리 크리스쳔 중 누군가가 더 흥겨운 멜로디로

같이 살아보려 했다가 임신 중독증으로 인생 망쳤다는 등의 노래를

작곡해서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좀 심한가..? 내일 새벽기도가야는데 벌써 새벽 두시 반이다..대충 맥락만 이해하셈  T_T ; )

 

김종국의 '한남자'라는 노래를 듣고 삘받았을때..참 가슴이 아팠다.. 왜 우리가 저런 멜로디를 선점하지 못했나..

일단 CCM보다 훨씬 더 귀에 착착 감기는 선율이지 않았는가..!

 

왜 항상 기독교 문화보다 세상 문화가 더 재미있나..

왜 항상 우린 이렇게 지루한가..

크리스쳔들의 잘못이다.

하나님 믿는다고 쉽게 마음의 위안을 얻어서

우리가 좀 자족하지 않았나..?

세상人들보다 덜 치열하지 않았나..

 

특히 예술하는 사람들..

예술인 특유의 처절한 경쟁에서 한걸음 물러서서

기독교 서점과 음악과 문화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면서

대충 굶어죽기 않을것 같으면 

유람선에서 마냥 즐겁게 뱃노래 부르며 살지 않았나..

..

 

명심하라.

내 몸뚱아리 하나 구원받자고 사는 것 아니다.

다른人들 전도하지 못하는 인생은 부끄러운 구원이다.

특히 하나님께 특별한 은사를 받아서 예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이여..

 

세상人들이 만들고 유통시키는 모든 종류의 문화에 대해서

시샘하라.

질투로 몸부림하라.

더 나은 문화를 창작하여 복음으로 세례하라.

 

문화 전도를 도저히 못하겠으면 입을 열어 실제로 전도하라.

모든 성도는 군인이며, 내가 탄 배는 유람선이 아니라 전함이다.

뱃노래를 멈추고,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창작에 임하라.

 

다 빈치 코드보다..더 능글맞고 미끌거러운 

가늘고 기다란 뱀이 되어라. 

(.. 나는 77년 뱀띠닷..! )

 

 

 

2. 댄 브라운에 관한 입장.

 

입장은 개뿔~ 이자식 이단 교주다.

 

통일교나 JMS나 증산도같은 이단들과 이녀석의 수법이 똑같다.

지금 피곤해서 대충 말하는데..암튼.. 우연의 일치가 아냐..

내가볼땐.. 필연적으로 똑같다. 그 방법은..

흐릿한 말씀을 선명한 말씀보다 우선시해서 때려맞추거나

그것도 안되면 아예 성경 자체에 흠집을 내서 예수님을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자기자신이나 자신의 목적을 슬쩍 올려놓는다.

 

예수님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알면서도 거짓말을 했다.

 

최후의 만찬에 성배가 없다고..?

지금 예수님이 '너네들 중 어떤넘이 날 팔거야..'라고 해서

고조된 갈등을 강조하려다 보니 인물 중심으로 그렸었던거고

그 증거로 같은 시기에 같은 제목으로 그림을 그렸던 다른 작가들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도 성배는 없다.

( 게다가 그림 제목이 '최후의 성배'가 아니라 '최후의 만찬' 이잖은가..! )

 

요한이 막달라 마리아라면

그럼 요한은 어딨냐?

그리고 그 당시 화풍이 남자를 꽃미남으로 그리던 유행이었고

요한 가슴만 불룩하냐? 예수님도 불룩하다.

잘 봐라.. 모든 남자옷이 다 그런다. 

그 당시의 남자의 옷에는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이 들어있었다.

댄 브라운이 정말 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몰라서.. 요한의 모습이 조금 꽃미남같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막달라 마리아라 했을까..?

물론 본인은 몰라서 그랬다고 우기겠지.. 참으로 간사한녀석.. 

내가 이렇게 그녀석의 의도적인 거짓말을 확신하는 이유는..

이보다 더 단순하고 알기쉬운 증거가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친구' 가 '배우자'라는 뜻이라고?

이봐..댄.. 나그함마디 문서는 콥트어(고대 이집트어)로 적혔잖아..!

친구를 배우자라고 해석하는것은 아람어고..

콥트어로는 친구는 그냥 친구여..! 댄 너..이자식.. 알고그랬지..응..!

게다가..나그함마디 문서는 훼손이 너무 심각해서

예수님이 키스하는 그 부분의 앞문장이 찢어져서 없던상태니

도대체 어째서 어떻게 키스했는지 모르는데다가

(잘 알다시피.. 그 당시는 키스가 인사였다.  -_- ; )

빌립 복음서라는거 자체가 굉장히 대충 만든 엉성한 개구라로 그쪽방면에서는 매우 유명하다.

* 참고 * 나그함마디 문서의 특징.

1. 실제 선지자들의 이름을 패러디했다.

2. 역사사건과 지리정보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3. 흥미위주로 다짜고짜 스캔들만 나열한...도색잡지 성격이었다.

(참고로 나그함마디 문서가 여러가지 패러지 복음서를 통해서 주장하는 중요한 구원의 방법은 Sex다.. 하긴..지금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넘들이 있지.. 라엘리언이라고.. )

걱정되는게 있는데.. 선데이서울도 1000년 지나면 국사 교과서와 권위가 같아질까? 그럼 누군가 그걸 보고 '한국 코드'를 쓰는건가..-_-( 재..재밌겠다.. 보고싶닷 !!  @_@ )  

 

정경 채택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루만에 이루어졌다고?

정말 어이상실이다..같은 작가로써 제발 한대만 때리게 해주라..

정경선택은 공의회 선언 이전에 이미 27권이 내정되어있었고

이단들이 성경이 넘 잘팔리니까 얼찌미 끼여들라고 하도 들이대서

그것들 쳐막으려고 별수없이 공의회차원에서 선언해준거잖아..!

그리고임마, 콘스탄틴은 죽을때까지 하나님 인정하지 않았고

크리스쳔도 아닌 콘스탄틴이 개입한건 단지 로마 제국 내의 기독교의 여러가지 가지를 하나로 통합하도록 장려했을 뿐이라는거..

그리고 로마의 기독교 박해..몰라? 하나님이 왕보다 높다고 했다가 ..거진 집단순교 당했잖어.. 솔직히 상식이잖어..응?

그리고 니케아 종교회의에서는 정경선택같은거 한 적 없어..

정경선택은 니케아의 175년 전인 히파 공의회에서 한거..너 알지..?

근소한 차이? 300대 2가 근소한 차이냐?

아휴~ 이런말 하면 복잡하니까 여기까지만 하자.

 

그리고 Sex가 인류의 구원이라 믿는 그딴 도색잡지를

크리스쳔들이 은밀하게 온 힘을 다해서 막았다구..?

야야, 그 문서를 이스라엘 정부에서 관리하지 교회에서 관리했냐?

그거 이스라엘 정부에서, 공개를 넘어 아예 책으로 출판해서 열라 많이 팔아먹었잖어..!! 니도 그거 사서 참고했잖어.. -_- ;

이래도 실수라고 할래? 응? 진짜 짜증 지대로다~

교회에서 관리했으면..그딴걸 또 뭐하러 비밀리에 막냐.. 공개적으로 분리수거해도 되거등..?

( 책 보고 믿은넘들도 그래.. 클릭 두 번 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손가락질 두 번이 귀찮아서 확인도 안해보고 속다니..  T_T ;; )

 

아.. 진짜 피곤한데 꼭 짚고 가야할 너무 쉬운 증거가 아직도 많네..

 

암튼.. 이번엔 제일 중요한거..

성경에서 같은 계급의 이름을 기록할땐 연장자를 앞에 쓴다.

막달라 마리아는 단 한번도, 단 한칸이라도 뒷쪽에 적힌적이 없다.

최소한 권사급이라고..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보다 기수가 훨 위다.

그런데..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했다니..

예수님이 뭐가 아쉬워서 두바퀴~세바퀴 지난 띠동갑하고 결혼을 하냐?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성경 읽은 적 없지..

그 향유 옥합 들이붓던 베다니 마리아하고..

헷갈렸지? 걔는 좀 젊었거덩~

성경 읽어보고도 헷갈렸으면 넌 완전 야매고..

안읽어보고 헷갈린거면 나가 뒈지삼..! 책쓰면서 자료조사도 안해?

(물론 나도 안하지만.. 나는 판타지잖어..!!  @_@ )

 

(누가복음 8장 2절-3절)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보면 알다시피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이 계두(鷄頭)야..!

창녀는 나사로 누이동생 마리아고..걔는 베다니에 사는 아이잖앗..!.

막달라 마리아는 향유같은거 부은적도 없고..단지 그냥 귀신에 살짝 들렸다가 예수님이 쫓아주니까 예수님 팬클럽에 가입한 케이스야.

저기 위에 헤롯의 청지기라는 말 나오지.. 내탕고를 맡은 여자는

보통 50살이 넘는 사람을 시키거든..? 근데 지금 그 이름 앞에 막달라 마리아가 나오는걸로 봐서 막달라 마리아는 최소 50살이란다.

뭐라 그랬던가? 니 주디로.. 다빈치코드가 Hidden Fact 라고?

어머니의 선배뻘이랑 연애하는게 숨겨진 진실이냐..? 역 원조교제도 그렇게까지는 안한다 이 개그맨 공채시험에도 떨어질 썰렁아...

 

..

 

댄 브라운아..너랑 비슷한 부류의 애들을 내가 하나 아는데..

동양에..일본이라고 불리는 가라앉을까 말까 하는 섬나라가 있는데..그 나라엔 죽도(竹島-대나무섬:다께시마)란 섬이 두개나 있어.

한 섬은 일본에서 매우 가깝고..이름처럼 대나무가 많아.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의 독도를 걔네들이 그렇게 불러, 대나무도 없는데 말야..

그 두 섬을.. 왜 하필 이름을 똑같이 지었을까..?

지네 국민들(쪽바리들..) 헷갈리게 해서 여론몰이하려고..

Wow !! 놀랬지? @_@ ;; 너랑 하는짓이 똑같지?

헷갈리는 이름으로 한밑천 잡기 !!

너도 '덴노 부라우노'상 으로 이름 바꿔..-_- ;;

그리고 '독도 코드'쓰고 또 그거 영화로 만들어.

(대마도하고 간도도 코드 좀 부탁해.. ^^ ; )

 

 

끝으로..

덴노 부라우노상이 자기꺼 베꼈다고 고소했었던

'성혈과 성배'의 마이클 베전트와 리처드 리..

 

그리고 자기꺼 아이디어 도용했다고 총 수입의 절반 내놓으라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쥬 박물관 미하일 아나킨 박사..

 

난 네넘들 말을 믿는다.

덴노녀석.. 베끼고도 남을놈이지.. 암..

외판원에 아마존 알바에 이단 교주에 역 원조교제 지지자나 하느니

너네들꺼 짜깁기해서 한 몫 버는게 나을테니까..

 

근데 내가 왜 너네들꺼 베낀 덴노는 마뜩찮게 여기면서

정작 너네들은 별로 신경 안쓰냐면..

너네들은 덴노처럼 "알고"그러진 않은것 같거든..

 

덴노는 알았어.. 지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걸..

그리고 그게 크리스쳔에게 큰 피해가 가리라는것도 알았지..

( 너네들도 알았으면 똑같이 했을수도 있겠지만 ..암튼 기회가 없었잖아, 그러니까 나도 당장 너희들을 짐승취급하진 않아.. ^^ )

덴노는 쪽바리보다 더 나쁜놈이야, 쪽바리들은 정부에 속아서 그러는거지만.. 덴노는 국민들을 속이는 일본정부같은 존재잖어.. 

 

여기까지..

일단 한숨 자고..

암튼..나중에 두고보자..


 


3. 나의 입장

 

내 입장은.. 

열라 졸린다.   ㅠ_ㅠ   

 

지금 쓰는 시나리오에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세례하기 위해

새벽예배를 가려면

우선 좀 자야겠다.

 

 

그리고.. 자기전에 한마디만 더

 

이딴거 보고 믿음이 흔들렸다느니 하는 크리스쳔들..

안불쌍하다, 오히려 짜증나..

늬들 머리는 장식품인감 ? 

그럼 헌금통에 넣어라.

깨끗이 닦아서...

 

 

 

 

Amen.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