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전지현이 일본의 아이돌스타 나가사와 마사미와 만났다.
일본의 주간지 빅코믹 스피리츠 22일자는 한국.일본을 대표하는 넘버원 여배우의 미라클 대담 이라는 제목으로 전지현과 마사미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기사는 표지와 화보를 포함해 모두7페이지에 걸쳐 비중있게 실렸다. 대담은 6살 연하의 나가사와가 언니인 전지현에게 자문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열렬한 팬이 돼 이번 만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지현은 나가사와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외치다를 보고 호감을 가져오던 차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나가사와는 한국에 한번밖에 다녀오지 못했다며 김치를 맛있게 먹었다고 술회했다. 전지현은 한국에 다시 오면 꼭 전화해 달라면서
맛있는 집을 소개해주겠다고 응답했다.
나가사와는 2000년 12세의 나이에 신데렐라 콘테스트에서 3만5천명의 참가자 가운데1등을 차지하며 데뷔 영화,음악,드라마분야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들 스타이다. 빅코믹 스피리츠는 1980년에 창간된 인기만화잡지로 맛의 달인 20세기 소년등 국내에도 잘알려진 인기만화가 다수 연재중이다. 이 잡지 26년 역사에서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 표지를 장식한 것은 전지현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