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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현진영

대쪽네 치... |2006.05.24 20:31
조회 44 |추천 3

 

현진영

 

힙합의 선구자, 현진영!

'흐린기억 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요람' 등 댄스와 가창력을 두루 겸비하고 90년대를 풍미했던 그가 5집을 가지고 새로이 돌아왔습니다. 식상해져가는 한국 힙합음악의 개혁을 일으키기 위해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신보앨범..  가장 진화되고 새로운 힙합 장르인 재즈힙합(Street Jazz)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나왔는데요.  재즈 힙합이란 랩이 주가 아닌 한국인 정서에 맞는 멜로디가 더 중요시되며, 재즈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힙합 장르라고 하네요.  앨범 전곡을 현진영이 작곡 또는 공동작곡,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성을 발휘하였으며 주석, N-SON, 라이머(출사표) Shorty. J, 하하 등 후배 힙합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재즈피아니스트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앨범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타이틀곡 [Break Me Down]은 전형적인 현진영만의 재즈힙합으로 스트리트 재즈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즈기타의 인트로와 곡 전체에 깔리는 마린바의 멜로디라인과 함께 현진영의 180도 뒤바뀐 재즈 창법과 애드립이 힙합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입니다.

 

 

                    

    5집-Street Jazz In My Soul [Break Me Down]의 다른 버젼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7676258/BLOG/200604/1145618444_break jz.asf" type=video/x-ms-asf>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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