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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교육] 교육학, 서브노트로 방대한 양 잡아라</b>

희소고시학원 |2006.05.25 15:28
조회 75 |추천 0
 서브노트나 요약집 이용해 이론정리 시간 앞당겨

2007학년도 유·초등 및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은 방대한 양의 교육학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임용시험의 필수과목인 교육학은 기본서가 요약본이라고 불려질 만큼 분량 자체가 방대한 과목이다. 대부분의 기본서는 상·하의 두 권으로 나누어있고, 그 한 권 역시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기본서를 1회독 하는데도 2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시험 전까지 계속해서 기본서만을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직교사가 출제위원에 속해있고, 현장성과 실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재 학교교육에 적용되는 이론을 중심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브노트나 요약집 등을 만들어 이러한 부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교육학 공부를 할 때 방대한 분량에 지치기도 쉽고, 전공과목과 교육학 이론을 연계하는 데 어렵게 느끼는 수험생들도 많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서브노트를 만들어 강의 중 교수들이 강조하는 내용이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 등을 눈에 띄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렇게 서브노트를 만들어놓을 경우 시험이 코 앞으로 왔을 때 교육학의 정리된 내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간도 단축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혹시나 시험에 떨어져 다시 교육학을 공부할 경우 이미 정리되었던 이론이나 중요한 내용을 추가로 게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국어 교과를 준비하고 있다는 한 수험생은 "작년에 2점 차이로 아깝게 떨어졌는데 그 당시 만들어놨던 서브노트에 올해 공부하면서 습득한 새로운 이론이나 중요한 내용을 덧붙이고 있다"며 "시험을 앞두고는 두꺼운 기본서를 다 습득할 수 없으므로 이렇게 서브노트를 만들어 틈틈이 읽는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점점 다가오고 있는 교원임용시험. 수험생들은 1년에 한 번 뿐인 합격의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이론 정리 등을 통해 학습에 집중해야할 것이다.

출처 - 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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