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관객 시사회가 전혀 없었던 이 영화.... 전 세계 동시 개봉한 바로 이 영화.... 그건 바로 '다빈치 코드'다. 전 세계에 화두가 되었던 소설 '다빈치 코드'를 영화하한 작품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와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던졌던 작품이다. 이 부분은 신앙과 관계가 깊으니, 깊은 언급은 전문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깊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새로운(?) 인식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중 하나인 '최후의 만찬'을 작가는 재조명 하였고, 이러한 시도는 성공했다고 본다. 하지만 진정한 해석은 오로지 '레오나르도 다빈치'본인만이 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들은 단지 보고 느끼고 우리의 생각만 믿으면 될 뿐이다.
영화는 우선 소설의 기본적인 스토리에 충실하였다. 2권짜리 책을 2시간 20분 안에 보여줄려고 노력하였으며, 책하고 다른 반전들도 보이지 않았다.미스 캐스팅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으며, 톰 행크스도 역시 거대한 액수를 받는 배우답게 '로버트 랭던 박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또 극 중 '사일런스' 역할을 맡은 폴 베타니는 아주 훌륭한 광기를 보여주었다+_+
하지만 소설자체에서부터 큰 반전이 없는 스토리 였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큰 반전이 없이 스토리에 따라 흘러간다. 몇가지 반전들도 영화를 조금 본 관객이라면 충분히 예상할 수준에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영화자체가 지루해 질 수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었던 '다빈치코드'는 반드시 한번쯤은 감상해야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