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으세요?'
어릴적엔 이 말이 약간 달랐었죠.
'꿈이 뭐에요?'
하지만 나이를 먹고 세상을 배워가면서 부터 어느샌가 사람들의 마음속엔 꿈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어릴적엔 당당하게 '후레쉬 맨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지만 20대 아니 고3때부터 꿈이라는 걸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 같은거 없이 살아간다고.
꿈이라는게 없었던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꿈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간직한체 잊어버리는 것이지요.
행복하게 사는거 뭐 대충 그런게 꿈 아니겠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꿈이란 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으려면 꿈을 이루려는 노력이라는 것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도 없고 단지 상상만 하는 일들,
로또 당첨이라던가, 세상이 확 뒤집힐 만큼의 권력을 갖는다던가
이런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망상일 뿐입니다.
하지만 꿈이란것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땀이 있어야 참 의미를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꿈이 있으세요?'
전 꿈이 없었습니다. 꿈을 위해 세워놓는 목표도 없었습니다.
그냥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고 상상속에 빠져 허우덕 거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뭔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잊지 마세요 꿈이란것은 단지 하룻밤 자기위안을 위해 잠깐 떠올리고 마는 망상이 아닙니다.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둔 꿈을 기억해보세요.
망상이 아닌 꿈을.
많은 사람들이 늦었다고 말합니다. 이제와서 무얼 하겠냐고.
그것도 많은 20대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사회를 탓해야 할까요? 한창 꿈을 키워야할 시기에 입시라는 억압에 눌렸기 때문일까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꿈을 포기한건 결국 자기 자신임을 잊지 마세요. 당신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신 자신 밖에 없습니다.
시작하세요. 늦었다 생각만 한다면 당신은 언제든 늦은 사람밖에 될수 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떠올려 보세요, 혹시 꿈이 없었다 말하는 사람들은 생각해서 만들어 보세요.
당신의 꿈은 이제 시작된겁니다.
그래서 후에 꿈이 있으세요라 물었을때
당당히 예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