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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다빈치코드 ★김홍도 코드!!★

신우택 |2006.05.26 10:16
조회 183 |추천 1


국내 최고의 역사학자인 김맹던 그는 해남의 땅끝마을에 강의를 마치고어느 싸구려 여인숙에 투

숙하고 있었다 몇일간을 앵콜 강의로 인하여 그는 무지 피곤한 상태였다 시간은 03시25분 고요한

여관방에 흔수염 고래보다 큰 소리로 전화벨이 울린것이다 '따르르릉~따르르릉' '아니 이 늦은밤

에 누가 매너도 없이 이렇게 전화를 한거야!!' 그는 약간 화가난 상태였지만 배운 사람이기에 쉽게

화를 낼수 없었다...그렇게 그는 힘겹게 전화기를 들고 '예 국내 최고의 역사학자 김 맹던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저음 베이스로 방을 우퍼와 같이 펑펑 울렸다 전화를 받던 맹던의 표정은 찰흙이

천천히 굳어버리듯 그렇게 조금씩 굳어져갔다 미술관 옆 동물원 아니 미술관의 관장이 죽었다는

것이다 그 미술관은 영화배우 심은하가 자주가는 그런곳이였는데 의문의 살인사건...맹던은 왜 자

기에게 그런 연락이 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물론 관장 김찰스와는 몇번의 논문을 주고 받은

기억은 있지만 맹던은 찰스의 죽음을 진심으로 가슴 아파했다 미술관 경비아저씨는 해남으로 차

를 보내주겠다는것이었다 급한일이니 빨리 와야한다고 맹던은 좋다고했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맹

던은 관장에 죽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맹던은 왜 누가 그런짓을 한것인지 이

해할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밖에서 고음의 코끼리 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 맹던은 놀랄수밖에 없

었다 태국에서나 듣던 코끼리가 해남에도 있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던것이다 그는 밖으로 나가보

았다 밖에는 코끼리 버스가 있었다 그옆에는 코가 무지하게 큰 라틴스타일의 남자가 슬레진져 추

리링 상하의를 입고 서있었다 맹던은 그에게 다가갔다 '혹시 김 맹던씨?' '예 그런데 누구신가요?

' '예 전 미술관에서 온 코나우도라고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렇

게 정신없이 맹던은 코끼리 버스에 몸을 실었다 코끼리 버스는 무지하게 길었다 코나우도와 맹던

은 미술관까지 가는길에 몇마디의 대화도 하지 않았다 버스는 생각보다 느렸다 가끔 차가 막히면

코나우도는 경적을 울리면 화를냈다 그의 화난 모습은 정말 무서웠다 경적소리는 코끼리 소리였

다 맹던은 기분이 이상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미술관 미

술관은 조용했다 몇명의 경찰과 검찰들 그렇게 맹던은 살인 사건의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니 그

곳에 한 여인이 있었다 옷차림이 참 성의 없어 보이는 반바지에 삼다다스 슬리퍼 차림의 여자는

참 슬픈 표정의 모습이였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왔따 관장의 손녀라는 것이었다 이름은 순이그렇

게 자기소개를 하였다 취미 , 특기 ,좋아하는 음식 , 성격 ,월수입 , 기타등등등 맹던은 오바하며

여자에게 자기 소개를 하였다 역시 노총각인 맹던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렇게 마지막 전

화번호도 주고받고 약속도 잡으려하던 순간 그녀는 살인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맹던은

아쉽긴했지만 살인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관장은 김홍도의 춘화 밑에서 흉칙한 모습으

로 약간은 보는이를 민망한 포즈의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다 늙은 노인네의 모습은 참 맹던의 속을

비리게 하였다 손녀인 순이도 맨눈으로 보긴 민망한지 썬글라스를 찾았다 그는 그렇게 조금씩 살

인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기 시작하였다 그곳에는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일들의 비밀이 무지하게

많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세종대화에 대한 일인것이다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걸래 씹빠빠 어우동에

대한것이기도 하다 맹던은 평소에 어우동에 대하여 많은것을 공부하였다 그는 어우동이 나쁜여자

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색을 즐기고 잘 준다는것이 어떻게 보면 단점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런 그는 오늘 엄청난 사건을 알게된것이다 온동내 남자들이 다 비볐다고 하던 어우동이

알고보니 세종대왕의 아내였던것이다 훗날 조선의 정치인들이 세종대왕을 조선의 아버지 대왕으

로 모시기 위해 대왕의 나쁜 숨기고 싶은 비밀을 모두 지우려한것이다 대왕의 자식도 있었다 그

자식과 어우동을 지키려했던 모임 그것이 바로 시원해라는 조직이다 시원해를 없에려는 조직이

있었으니 그것이 십일자군이라는것이다 시원해는 그래서 자꾸 조금씩 숨어들어가기 시작하여 몸

믈 무지하게 사렸다 몇명은 너무 사리려 하다가 전국각지의 산신령이 되기도 하였다 김홍도 .이이

이황 사대부를이 어우동의 일기(색중일기)와 어우동의 시신과 모든 역사책 대왕과 자식들을 음밀

하게 지키고있었다 2005년인 지금까지 지켜오던 시원해의 모든 조직원은 모두 죽었다 마지막 생

존자 관장도 그렇게 죽은것이었다 맹던과 순이는 조금씩 실마리를 풀고 우동이 잠들어있는 곳을 찾고 만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있는 어느작은 농업박물관에서 그는 우동을 찾는다 우

동은 바로 여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순이가 우도의 피를 받은 손녀*100 정도의 손녀였던것이였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맹던과 순이는 희열을 느끼며 김홍도의 춘화속 주인공이 되어가고있었다 역

시 피는 못속인다는것을 홍도는 알게되었다 이 이야기에서의 교훈

 

-역사란 합의된 우화에 지나지 않는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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