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한국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2010월드컵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비지니스 데이’지는 26일(한국시간) 2002한·일월드컵때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을 회상하면서 독일월드컵에서도 아무도 한국을 얕잡아 보면 안된다고 보도했다. 먼저 4년전 안정환의 골든골로 이탈리아가 패하자 당시 안정환의 소속팀이었던 페루지아의 가우치 회장이 “이탈리아 축구의 존엄성을 해친 선수에게 월급을 줄 수 없다”며 해고를 감행해 전세계 축구팬의 공분을 샀던 사실을 떠올렸다. 이어 이 신문은 이탈리아가 당시 모레노 주심을 고소하겠다고 위협하거나 국제축구연맹이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비난했지만 정작 자신의 실책을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이탈리아가 상대인 한국을 너무 얕잡아 봤다는 사실이다. 이 신문은 독일에서도 같은 조에 속한 프랑스 스위스 토고는 한국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아공의 기사, 아쉽다 ㅠ_ㅠ 유럽쪽기사였음 좋앗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