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매니저 34인이 털어놓은
‘연예인의 실제 모습 & 연예계 떠도는 소문의 진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1. ‘한번쯤 같이 일해보고 싶은 연예인’은?
(개인적 선호도보다는 매니저업계에서 평가받는 연예인의 스타성과 상업성을 고려한 질문)

압도적인 1위로 꼽힌 이는 장동건. 무려 7표를 받아 2위(이효리, 이영애 모두 2표씩)와 큰 차이를 보였는데 장동건은 ‘매니저들 사이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 항목에서도 당당히 1위 자리에 올랐다. 스타성 외에도 매너 좋은 연예인으로 매니저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듣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
매니저들이 장동건을 꼽는 이유로는 “장동건씨는 데뷔 이후 같은 매니저와 일하고 있다. 이해득실에 따라 배반할 것 같지 않다”는 평이 많았고, 매니저 중 한 명은 “여자스타의 매니저를 해보았는데 남자로선 톱인 장동건도 한번 맡아서 일해보고 싶다”고 했다.
2. ‘매니저들 사이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은?

장동건이 5표를 받아 이 항목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차인표가 4표, 유재석이 3표를 받았다. 황정민, 원빈도 각각 2표를 받아 그 뒤를 이었다. 매니저들 사이에서 이들 연예인은 평소 매너가 좋고 매니저나 코디네이터 등 스태프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칭찬을 얻고 있었다.
3. ‘매니저들 사이에서 가장 이미지가 나쁜 연예인’은?
이 설문을 통해 몇몇 연예인은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너무 달라 매니저 업계에서 평판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질문에 대해선 4명의 매니저로부터 꼽힌 여가수 A가 1위를 기록했고, 영화배우 B와 C가 그 뒤를 이었다. 한 매니저는 “매니저가 되기 전 A의 팬이었는데 실제 이 업계에 들어와 보니 A의 너무 ‘연예인스러운’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영화배우 B와 C의 경우엔 매니저에게 함부로 대해 매니저가 오래 버티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 밖에 톱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여배우 D를 꼽은 한 매니저는 “신인시절부터 알았는데 요즘엔 만나도 모른 척 하기도 하고 대하는 게 예전과 천지차이여서 배신감마저 느낀다”고 얘기했다.
4.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연애하고 싶은 연예인’?
결혼- 1위 김태희 2위 이영애, 한가인
연애- 1위 이효리 2위 전지현 3위 현영
* 기타 : 연예인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다수
5. 연예가에 도는 스캔들이나 루머에 대해 어느 정도나 사실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장 많은 대답은 50%(13명)였고, 뒤를 이어 75%(10명), 90%(7명)가 그 뒤를 이었다. 30% 이하라고 대답한 이는 단 3명에 그쳤다. 설문에 응한 매니저들 대부분이 최소한 스캔들의 절반 이상은 사실이라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