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태극전사
보스니아와의 평가전,
이영표와 박지성이 나왔다 ! 오 예에~
역시 훌륭한, 나의 사랑 나의 선수, 이영표.
센스 넘치는 패스를 날려주는 믿음직한 그대.
그리고 정말 사랑스러운 선수 박지성.
지칠줄 모르는 그대.
일단 그들을 볼수 있어 므흣한 경ㄱl였다.
전반전 내내 골이 터질듯 터질듯 터지지 않았다.
역주행으로 욕 많이 먹은 설ㄱl현,
열심히 부지런히 비장한 표정으로 뛰어다녔으나 골 사냥에는 실패.
그렇게 전반전ㅇl 끝나고 -
후반전>
설기현, 골 넣었다!
헤딩 슛.
지난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역주행으로
나또한 비난했듯이 네티즌에게 온갖 욕 다 들어먹고
맘 고생이 심했을텐데... 그래서 한골 넣었으면 넣었으면 했는데
선제골을 터뜨리고 말았다.
여전히 나는 설기현을 별로 좋아하진 않ㅈl만
어떤 이들은 우연히 그 자리에 있다가 재수 좋게 넣었다고도 하지만
마침 그 자리에 설기현이 위치하고 있었던 것도 실력이라고 본다.
내가 지금껏 안정환을, 맨날 날로 골 먹는 선수라고 생각했다가
생각이 바뀐 것도... 같은 입장ㅇl다.
그것도 실력ㅇl고, 게임은 승부다. 축구는 골ㅇl다.
골을 넣으면, 그래서 이기면, 그러면 되는거다.
그래서 아무튼 설ㄱl현의 골, 참 다행스런 골이었다.
마음의 짐을 훌훌 털고 독일로 떠날수 있을테니.
그리고 후반에 안정환과 교체되어 들어온 조재진.
카리스마 넘ㅊl는 재진씨.
추가골 ~ !
여기서 또 눈여겨 보아야 할 박주영의 겸손한 센스.
지난 세네갈에서의 김두현의 골 때처럼,
이번에도 또 골문 앞에서 욕심내지 않고
소중한 한 골을 만들어 내기 위해, 조재진 형아에게 패스 한것.
정말 ㄱl특한 아이다. 기특한 박주영 선수.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은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ㄹl했다 아아아 ♪
그리고, 우리의 태극전사 그들은...
끝나지 않은 신화를 또 이어가기 위해 떠났다.
2OO6 독일월드컵을 위해.
전초 기지(?)라는,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단다.
모두들,
사랑해요 ㅠ_ㅜ
부디 몸조심히 다치지 말고, 승리의 소식을
한반도에 알려주세요. 태극전사, 팟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