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제가
아직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제가 감히 이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감히 써봅니다.
부부라는 인연은 아주 특별한 인연이라고.
부부라는 아주 특별한 인연은
전생에 3만번을 만나야
겨우 맺어지는 거라고.

저는
아직 3만번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곧 만나게 되겠지요.
제 얘기를 쓰려는 게 아닌데
자꾸
다른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저도
00같은 아내와
00같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그리운가 봅니다.
대한민국 부부 여러분!
당신들은
아주
특별한 인연들이랍니다.
이미 3만번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어
이만
글을
마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