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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황정은 |2006.05.29 09:33
조회 48 |추천 5


                              노영심 - thank you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차.

그래도 남아있는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고마워....

 

정말..너에게..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을뻔했던 말.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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