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의 이쁜 아들에게....
조금전 길에서 엉엉 울며 엄마에게 뭐라 말하는 아이와 그 아이의 울음과 간구에도 불구하고 목마를 태우고 가는 엄마를 보았단다..
아마 그 아이가 길에서 때를 써써 목마를 태우고 그냥 가던 길을 가는 상황이었겠지...
너도 어릴때 그럴때가 있었어...
사탕을 많이 먹으면 이가 아플텐데.. 감기 걸려서 추운 날씨인데도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너를... 너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에 너의 그 온몸으로 하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너를 안고 그냥 집으로 가곤했지.
만약
니가 주님께 뭔가를 간절히 기도하고 울고 간구를 했는데도 주님이 안들어 주심은 같은게 아닐까?
같은 마음이 아닐까?
널 너무도 사랑하심에 너무도 눈에 보이는 (그분 눈에는 보이는 아마 우리눈에는 안보이고 못느끼는) 위험이나 잘못된 선택으로 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너의 기도를 안들어 주고 계신것은 아닐까?
니가 스스로 깨닳기를 기다리고 계신것이 아닐까?
어릴적 원하는 무언가를 얻고자 길에서 울며 난리를 쳤던 엄마가 너의 외할머니한테 엄청 맞고 외할머니를 원망했던 기억이 너를 키우면서 되려 죄송함으로 바뀌는 것과 같은... 그런게 아닐까?
왜냐하면... 주님이 약속을 하셨거든,.. 절대로 깨어지지 않는 약속.
예레미야 29장 11절
I say this becasue I know what I have planned for you says the Lord. " I have good plan for you, I don't plan to hurt you. I plan
to give you hope and a good future. "
이사야 55장 8절-9절
The Lord says, "Your thoughts are not like my thoughts. Your
ways are not like my ways. Just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are higher than your thoughts.
너무 멋진 약속이지 않니?
더 궁금하면 너 스스로 읽어 보려무나.
너의 이 고달픈 삶을 통해서도 주님이 얼마나 널 사랑하시는 지 보여주시려고 애 쓰시는 것처럼 이삶이 주는 기쁨들을 누려보렴.
사랑한다 아들아.
주님이 너를 사랑하시는 것 만큼은 못하지만 엄마도 주님 다음으로 한얼이를 사랑해...
마태복음 22장 37절-39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Blessings!!
2006년 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