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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UEFA CHAMPIONS LEAGUE.

이준혁 |2006.05.30 02:13
조회 33 |추천 0


16강전부터 경기를 지켜봤지만 역시 챔피언스리그 답게

 

경기 내용뿐 아니라 결과까지도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세계 최정상이라 불릴만 하다.

 

그 동안 재미삼아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만 분석해서 올려 봣는데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해서 앞으로 치뤄질 4강 1차전부터 분석을 올

 

려 보려고한다.

 

8강에 오른팀 어느한팀 뒤쳐지는 팀은 없지만

 

조심스럽게 나마 4강 진출팀을 예상해보자면

 

우선 바르샤와 아스날은 4강 진출의 8부능선은 넘었다고 생각되고

 

나머지 4팀중 두팀은 아직 예상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예상해보자면

 

AC밀란과  비아레알을 꼽을 수 있겠다.

 

차근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바르셀로나는 내가 꼽는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비록 8강 1차전 경기에서 벤피카에 0-0으로 비기기는 했지만

 

2차전 경기는 무서운 승률을 자랑하는 홈구장 누캄프에서 경기를

 

치루기  때문에 2차전에서의 승리로

 

무난히 4강에 진출할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신예 파브리가스의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 유벤투스를 2-0으로 꺽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아스날은

 

최근 상승세로 일부 주전선수가 빠져있는 상황에도

 

파죽지세의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유벤투스는  카모라네시와 제비나의 퇴장으로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4강진출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다.

 

2차전에서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아스날의 4강진출이 예상된다.

 

남은 4팀간의 공방은 치열한데

 

1차전에서 AC밀란과 리옹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옹의 견고한 수비진들의 압박으로

 

상대 공격의 길목길목에서 AC밀란의 공격을 차단해냈을뿐이니라

 

셰브첸코와 카카의 강력한 슈팅도  쿠페골키퍼의 선방으로 모두

 

막아 냈다.

 

특히 말루다의 왼쪽라인이 살아나면서 보여줬던 공격 상황과

 

페드레티의 프리킥은 밀란을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의 경기는 밀란의 홈구장에서 열리며

 

1차전에서 불발에 그쳤던 셰브첸코를 비롯한 밀란의

 

공격력에 불을 붙일것을 예상되 개인적으로 AC밀란의 4강진출을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마지막으로 비아레알과 인터밀란의 공방 또한 치열한데

 

1차전 결과  2-1로 인테르가 승리 함으로써 우위를 점하고 있다.

 

초반 시작하자마자 호세마리의 낮은 슈팅을 톨도 골키퍼가 잘 막아

 

냈으나 튀어 나오는 볼을 포를란이  골대로 밀어 넣으며  앞서가던

 

비아레알은  얼마지나지 않아 수비 실책으로 아드리아누에게

 

동점골을 내주게 된다.

 

이후 거의 인터밀란이 경기를 주도했으며

 

자네티와 스탄코비치의 오른쪽라인의 플레이뿐아니라 레코바와

 

베론의 활약도 대단했다.

 

공세를 이어가던 중 스탄코비치의 오른쪽 돌파와 수비수 한명을 발

 

제간으로 제낀후 날린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총알탄사나이 마르틴스가 몸에 맞춰 골대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경기상황도 인터밀란의 주도한채 마무리 되었다.

 

비아레알의 리켈메의 부진이 아까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2차전은 비아레알의 홈구장에서 열리고

 

인터밀란은 큰점수차로 이기지 않는다면

 

4강진출이 불리해질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예상 할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4월 4일과 5일에 걸쳐 8강 2차전이 치뤄질 예정이고

 

그에 이어 4강 1,2차전 결승전 또한 치뤄질 예정이다

 

과연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어느팀이 될것인지

 

함께 지켜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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