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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쉴트 “최홍만의 실력은 아직 멀었다

차지성 |2006.05.30 07:20
조회 169 |추천 1


오는 6월3일 K-1 월드 GP 2006 서울 대회 슈퍼파이트에서 ‘K-1의 골리앗’ 최홍만과 대전하는 ‘극강 챔피언’ 세미 쉴트가 최홍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쉴트는 “최홍만이 테크닉에서 나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최홍만의 실력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고 대전을 앞둔 입장을 나타냈다.

최홍만과의 경기를 전망한다면?최홍만은 한국의 국민적 영웅이다… 터프한 경기가 될 것이다.

3월의 뉴질랜드, 5월의 네덜란드 대회 등 바쁜 일정이었는데 컨디션은 괜찮은지?문제는 전혀 없다. 네덜란드 대회에서는 데미지가 없었다.

최홍만과 신장이 거의 같은데? 신장이 비슷해 오히려 하기 쉬울 것 같다. 예전에도 얀 ‘더 자이안트’ 노르키야 등 신장이 2미터에 달하는 선수와도 대전했고 모두 좋은 결과로 끝났다.

최홍만도 “신장이 같은 편이 싸우기 쉽다"고 말했는데?그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테크닉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날 것이다. 최홍만의 실력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 우선, 네덜란드 골든 글로리에서 와서 훈련을 쌓는 편이 좋지 않을까?(웃음) 내가 충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어떤 작전으로 경기를 치를 것인가?어떤 형태로 쓰러뜨릴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내가 이기는 것만은 확실하게 이미지로 그려져 있다.

쉴트 선수에게 있어 한국에서의 원정 파이팅인데, 부담은 느끼지 않는가?다소 느끼지만, 하나 하나의 경기를 똑같이 해낼 뿐이다. 원정이지만 부담을 갖지 않으려 한다.

챔피언으로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이만큼 경기 수를 치러내고 있으니, K-1이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지금의 인생 모두를 K-1에 바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가라데 사범도 하고 있기에 아이들에게도 K-1의 훌륭함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은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고 있고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저기...이번에 이겼어요?"라며 질문을 해온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동기가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어쨌든, 경기를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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