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랑 (너는 내운명)]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love/info/index,3,0,0.html
학벌과 9살의 나이 차이, 부모님의 반대도 무릅쓰고 무작정
창원씨가 좋았다는 영란씨. 염치 불구 하고 창원씨가 그녀를 받아들
인지 2년. 거대한 장벽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섰다. 영란씨가 간암
말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다.
영란씨가 곧 죽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창원씨는 그녀를 아내로
맞이했다. 투병생활을 시작한지 2년, 점점 죽음으로 다가가는 영란
씨를 잡기 위해 창원씨는 결혼식을 준비한다. 죽음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란씨와 창원씨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
내 생이 짧다해도 남들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했었다고, 말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으로인해 내 생애가 꽃이피고,
아름다워 질수 있었다고...
고마워요,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요. 아주 뜨거운 가슴으로...
-영란의 편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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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방송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글을 쓰는 지금이순간에도 눈물이......ㅠ.ㅠ 에효..
죽음으로 인해 이룰 수 없었던 두사람이 너무 안타까웠고
병마와 싸우면서도 해맑은 모습 잃지않고 서로 사랑하며 시한부
삶을 지내온 모습을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다...ㅠ.ㅠ
떠나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는 시간이 늘 외롭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