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의 매력은 뜨거운 땀,파스 냄새,스트레칭의 기분
하늘을 날르기도 하고,땅으로 꺼지기도 하고 발진도 하고
뒤로가는 척 하면서도,토라지고 삐지고..울면서 웃고 립뛰고
보는 사람 어지럽게 턴 백바퀴돌면,즐겁고,카타르시스 느끼고
아다지오로 느리게 느낌을 실으면 팔이 3미터 되는거 같고
연결되는 나의춤과,변화하는 내 표정과 공기를 느낄때..바로..
음악을 들으며,나도 모르게 움직이고,온몸에 멍이들고,그멍이다시
피가 터져 굳으면 살색 테이프로 감추고 또 추고..또추고..또추고..
진실로 하지 않으면 답을 주지 않는 춤,아니 이세상 모든것들 뜨겁다
내 떡가래가 날릴때 무대를 어떡해 쓰냐 잘알진 못하지만
쁠리에에 골반 터질때 테이핑을 수없이 해도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날아든다..나는...
포인,플렉스 아킬레스건 일부러 아파하며 내가 해야 되는춤..
내가 언제까지 이춤을 출지는 모른다.
학교갈때는 가벼웠던 나의 가방이 집에 올때는 땀때문에 무거워지는
그기분..그땀은 내예술에 대한 열정이 식혀주는 그기분..
우린 알꺼다 아마...
정말 잘한다고 해도 상을 못타는 사람들...여러이유지만 연습부족
1등은 말이 없고,2등은 미소짓고,3등은 씁쓸하고,상을 못탄자는
말이 많고,이유가 많고,상상에 빠진다..나도 그랬으니까...
몸짱과는 다른근육,수영선수와는 다른호흡,연기자와는 다른연기를..
춤은 타고난 신체와,연기력,호흡법,테크닉,느낌표현,힘..탄력..점프..
그리고 알파.. 선택받은 우리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보답해야 한다
춤을 사랑하고,이어가고,연습해서,마지막 춤꾼으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