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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어록】

이성희 |2006.06.01 09:03
조회 127 |추천 2

1.

사랑은 기댈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대어 줄 곳을 만들어 주는것.

2.

사랑은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야 한다.

3.

남자는 아무데서나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갖은 남자만의 특권이다.

4.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5.

KBS에서 공개녹화 중, 선물소개하고 추첨으로 나눠주잖아여..

근데 연인들끼리 온 사람들한테는 안준다구 꼬장을 부리시더군여

선물나눠 주신 후의 멘트...

"바로 지금 옆에 계신분이 하늘이 내려준 가장 큰 선물이기에

그분들에겐 선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행복하십시오."

6.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7.

명전 신입생환영회에서,

한 학생이 "오빠~ 나랑 결혼해요~"
제동님 왈 "나 같은 딸 낳아서 살 수 있겠어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8.

GOD 콘서트에서,
제동:저는 개인적으로 태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태우씨와 결혼을 할껍니다.해주실꺼죠??
(태우의 반응을 살피자..)
제동:그대신 이모습 그대로 태어날껍니다. ㅋㅋ 

9.

자신이 힘들땐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 말을 깨닿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10.

싸인해달라는 말에,

제동님 왈 "쫌따 오면 등에다 문신 새겨 드리겠습니다."

11.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12.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함께 걸어온 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13.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14.

앉아있는 신사 보다 서있는 농부를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15.

앞에 나온 방위출신 학생을 보고...
제동 : 하하하하. 공군은 하늘에서 죽고, 육군은 땅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방위는 쪽팔려서 竹(죽)습니다.
(이때 우껴서 다 뒤집어 졌음. 그 후 바로 이어서 한마디 더)
방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총소리에 놀라서 기절할 뿐이다.

16.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 크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크로버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에 손에 의해서 당신에 허리는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 클로버 인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나머지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17.

김제동이 앞에 있는 커플을 보고,
제동: 아! 정말 아름다운 커플 입니다. 남자 분이 아름다우시고 여자분이 씩씩하게 생기셨네여.
제동: 길을 가다가 여자가 조금 못하고 남자가 정말 멋있으면 머라 그러죠?
관객: 여자 돈많다.
제동: 그럼 남자가 조금 못하고 여자가 정말 예쁘면?
관객: 남자 능력있다.
제동: 그럼 둘이 정말로 이상하다.
제동: 둘은 정말로 사랑하는 갑다.
앞의 커플을 보고,
제동: 두분 정말로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18.

내가 있기에 너거들이 있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에게 고합니다.

훗~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모든 잘생긴 것들에게 고합니다.

못생긴 사람들이 없었으면 ,

"잘생긴 사람"이란 단어 자체가 세상에 나오지 못합니다.

반말이라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내가 없으면 너희도 없어~

 

19.

남자는 술을 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20.

김제동이 게임을 할 여자 한명을 뽑는 조건으로
제동: 집에서 셋째딸.....손들어 주세여!
관객들: 저요~~~
제동: 잠깐 셋째딸은 얼굴도 안본다고 하저? 이쁘니깐...

남들이 보고 수긍할 정도의 얼굴인신분도 손들어 주세여!
제동:(한 관객을 보고는) 아,셋째 딸입니까?

언니야 니는 넷째로 태어 나야 되는건데... 하여튼 올라 오세여.
제동:(여자가 올라오는것을 보곤) 야!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신 분이 올라 올것 같은 생각이 가까이 오면서 처참하게 부서 집니다.
제동: 어디에서 오셨어여?
여자: 대헌동요.
제동: 대헌동요....좋은 동네지여?
여자: 예...맞아여.
제동:ㅋㅋㅋ 그걸 대답으로 하시는 겁니까?
제동: 실례지만 나이는? 여자한테 나이를 묻는 것이 실례지만.내일 되면 몇살 입니까?
어느 한 관객: 22살~~~
제동: ㅋㅋㅋ 피부 상태를 보고....
관객:(동시에) 에이~~~~~~~~~~~~~
제동: 어~~ 여러분들이 내가 해줄 말을 다 해주시는 군여?
제동: 몇살?
여자: 29살요
제동: 29살 73 소띠?
여자: 내년에 29살...
제동: 아...74년 범띠 내년 몇시간 남았다고 그걸 강조하세요?
제동: 얼굴은 잘 관리 하셨네여... 라크베리와 상담하시나 보조?
제동: 애인은 ?
여자: 없는데요.
제동: 왜 없다고 생각 하세여?
여자: 눈이 넘 높아서여~
제동: 아~~~~남자들이여...그렇저....ㅋㅋㅋ 

21.

염경환 : 안선영씨는 경상도이신데 표준말이 잘 되잖아요?

근데 왜 제동씨는 표준말이 잘 안되요?
김제동 : (경상도 특유의 말투(김제동 말투)로 읽어주세요) 그게 왜 그렇냐 하면, 경상도에서는 남자가 서울갔다와서 경상도 친구들을 만났자나요? 서울말을 쓰면 씸∼하게(심하게) 배신자취급을 당합니다. 심하게! 서울말을 쓰면 거의 왕따를 당해요.

주위에서. 약간 서울말을 뱉잖아요?

야 오래간만이다. 잘 지냈어?...... 그카잖아요?

그러면 '니 오늘 아침에 서울우유 10통 쳐묵긋나?'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22.

천문학자가 별을 보는데 천년에 한번씩 두개의 별들이 사라진데요. 이 두 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데,

이 별들이 땅에 내려와 사랑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된답니다.

23.

이별보다 더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24.

사랑은 떠나는 사람을 잡는게 아니라,

강물이 되어 돌아올 사람을 바다가 되어 기다리는 것.

25.

그..발랄이란 단어가 느낌이 참 좋아요!

정말 신나보이지 않습니까?

그 단어 하나만으로 단어의 뜻이 느껴지잖아요.
제 생각에는

발랄이 발광하다와 랄랄라의 합성어가 아닌가생각됩니다.

 

26.

하늘에 왜 해가 떠있는지 아십니까?

하늘에 왜 별이 떠있는지 아십니까?

저도 당신을 왜 사랑하는지 잘 모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27.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자기자신의 키를 땅으로부터 재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작은키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자신의 키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높으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시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28.

윤도현: 목이 참 쫄려보이시네요..
김제동: 좀 그렇죠!? 코디가 미쳤나봐요...-_-;;
김제동: 이세상에 모든 코디분들에게 말합니다.

멋 보다는 사람 생명이 중요하다는거..ㅋㅋ

29.

어떤 여자분이 옷을 예쁘장하게 입고 있었는데...

이걸 본 제동씨 장난끼가 발동!!!
김제동: "저~ 이 옷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굉장히 부러운듯 옷을 훓어보며) 이어서 자랑스레 여자분이 말하려던 찰나.. 제동님이
"정말 싸고 좋은걸 구입하셨네요~ ㅋㅋㅋ"

30.

아! 이 시계는 방수군요. 대단합니다.

수심 40M 까지 방수가 된다는군요. 이런 쓸데없는 기능을...

누가 수심 40M 까지 들어간답니까... 그건 미친짓이죠.

 

31.

제동님 : 암튼 어제 제가 수원 경희대에 축제 가서 강연회 하고 왔는데, 어제 보시고 오늘 또 오신 분들 있더라구요.
우리 : 꺄아~~ 여기요 여기~~
제동님 : 그래요..참 좋겠어요 여기 뽑혀서 온거지요?
우리 : 예~~~
제동님 : 그럼 어제 오늘 이틀 연짱으로 저 보러 오신거네여? 그쵸?
우리 : 예~~~!!!!
제동님 : 재수 드럽게 없네여 그쳐? ㅋㅋㅋㅋ

32.

행사장에서 김제동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을 물었더니,
'깜찍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 있고, 섹시하고, 나랑 친한데......나랑 사귀지 않는 여자!!'

33.

제동오빠: 남자친구 있어요?
우리둘: 없어요~
제동오빠: 괜찮은 자살사이트가 있는데 알려드릴까요?ㅋㅋ
우리둘:ㅋㅋㅋㅋㅋㅋ
제동오빠: 새로나온 농약이 있는데....ㅋㅋ

34.

잘생긴 남자들이 담배 피우면

여자들은 "오빠 담배 피지마 응? 몸에 해롭잖아~" 이러는데,

내가 담배 피는거 보고 여자들은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오빠 두 개 한꺼번에 펴봐~응?'"

35.

김제동: 애인 없어요?
관객1: 네~
김제동: 왜 없어요?
관객1: 모르겠어요
김제동: 왜 몰라요? 난 딱 보니까 알겠는데..

36.

가요제 사회를 보셨는데 노래부르는 사람마다 마이크에 대고
"아, 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동형이
"저는 마이크에 대고'아, 아'하는 사람이 싫어요" 하는 겁니다.
"마이크 잘 나오는데 왜 거기다 아, 아 하는지, 노래방 버릇 나온다. 이거는 비싼 거라 잘 나온다." 이러는 겁니다.

그담에 한말이 두 번째 싫어하는 사람은 마이크 툭툭 치는 사람,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학교에서 사회 볼 때였는데

교장선생님께서 하신

"아, 아" "툭.툭." "김샘(선생님) 잘 들립니까?" 이러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했답니다.

37.

제동님 : "저는 누나들 다 집에 있으면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시끄러워서~~!! 원~
누나 셋하고 드라마 보고 나면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누구 머리가 어떻드라~ 옷이 어느 메이커더라~ 그것만 기억나요.
악역이라도 하나 나와봐요..
저런 년은~!! 확~! 쎄리 쥑여 뿌야 되는거 아이가~!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어요......"

38.

사회자 : "누나가 많은 집에서 컸으면 여성화가 많이 되었을텐데... 제동씨는 아닌가 봐요~?"
제동님: "저희 누나들이 다 남성화 되어 있어서,

저는 여성화가 될래야 될수가 없어요ㅡ_ㅡ;;"
사회자 :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 누나가 있다면?"
제동님: "4째누나가 젤로 무서워요~

한번은 말 안 듣다가 밥통으로 맞아서 죽을뻔 했어요.

 

39.

신동엽·이효리 '쟁반극장'중,

이효리가 자꾸 김제동을 물먹이고 NG를 내길래...
김제동: 시골에서 소 잡기 전에 물을 많이 먹이죠.

 

40.

김제동의 '이별 극복법'中
그 여자가 결혼해서 2층 집을 지으면 난 양 옆에 4층을 짓고,
그 여자가 4층 지으면 난 양옆에 8층을 쌓아 올리고,
그 여자가 16층빌딩을 쌓아 올려면

난 양옆으로 해서 32층 빌딩을 쌓아 올려서

그 여자와 남편이

평생 햇빛을 보면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는거죠.
그 여자가 치킨집을 시작하면

난 양계장을 시작해서 닭을 공급하지 않는거고,

그 여자 남편이 돈까스 집을 시작하면

난 양돈업을 시작해서 돼지를 공급하지 않고...
그리고 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여자가 타는 차보다 1단계 더 높은 차를 타야 합니다.

약을 올리는거죠.

소형차를 타면 중형차를 타고, 중형차를 타면 대형차를 타고,

대형차를 타면 난 버스나 트럭을 몰고 가서

옆에서 계속 빵빵 거리는거죠.
그것이 정말로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언젠가 언젠가 날 놓친 걸 꼭 후회하게 될거다"
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41. 

세상에 내가 믿는 유일한 신은 당신입니다.

 

42.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43.

어두운 밤에 등대는 되어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갈 수 있는 길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44.

저는 이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올라오셔서 앞에 나오셔서

사회자의 짖궂은 농담에 한번도 싫은 내색하지 않으시고,

그리고 이 위에 올라와서 이렇게 서주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웃음을 준다는 건 이미 이분들이 복을 행하신거예요.

이분들의 용기와 나오셔서 여러분께 큰 웃음 주신 것에 대해서

여러분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대 위에서 사회자는 마이크를 잡고 있을 때

가끔씩 웃음을 위해서 이 사람에게 지나치게 핀잔을 준다거나,

저는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를 잡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이크를 놓을 때는

최대한 같은 인격자로 다가가서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행사장 어떤 곳에서든 소수를 스타로 만들어주고

또 그 자신이 열심히 사회자가 되는 그 날

대한민국 4천7백만 국민 모두가 훌륭한 사회자가 되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45.

김제동이 직접 남긴 글.
김제동입니다.... 아니 제동이죠...

오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후후...

얼굴을 무기로 웃기는 사람이 글로 남기려니 참 힘이 드네요..

솔직히 그런 말을 하고 싶네요..

신해철씨처럼... 이소라씨처럼 ...

라디오에 대고 당당히... 재미없으면, 또 싫으면 보지 말라고. 그

치만 유명한 사람도 아닌 제가 이야기하면 또 욕 먹겠죠.


그치만 까짓거 오늘은 할랍니다.

오늘 술 먹었거든요. 많이도...

매일 행사 마치고 , 들어와서 여기에 있는 글을 읽는 것이

제 유일한 취미이자 행복입니다.

어제 집으로란 영화보고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서 울고,

오늘 여기 글남기신 한 분의 글을 보고

또 소주병끼고 앉아서 울게 되네요..

무엇을 무기로 웃기든 , 또는 출연자에게 무안을 주든 ,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대위에 올라오신 모든 분들에게 찾아가서

조금만 희생해 달라고 , 부탁합니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동안은 사회자로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나의 가장 최선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만큼만 좀 봐달라고...

대신 마이크를 놓는 그 순간부터는

최대한 예의와 범절을 갖추겠다고. ...

미안한 마음 그지없지만 , .....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이 가장 힘듭니다.

글 남기신 분도 그렇고, ... 저도 그렇고.........

누군가를 무시하고 웃음거리로 만든것에 대해 제가 쾌감을 느끼고 , 즐거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만큼 우리도 힘듭니다.

단 1분이라도 무대위에 서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올라온 출연자 뿐만 아니라 , 관객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

아무 상관없는 우리 가족마저도 , 바보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광대입니다.

어떻게든 객석에 있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하는 광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단코 다른 사람의 무안이나 아픔을 전제로 하진 않습니다.

분하고 억울하기까지 한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

전 세계의 모든 광대의 입에는 과장된 웃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엔 글을 남기신 분이 보지 못한 ,

눈물자국이 점으로 찍혀져 있습니다.

그것들을 봐달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글을 남기시기 전에 ,

별로 유명하지 않은 어설픈 사회자로 , 저희 진행자들을 보기 전에 , 객석의 기쁨과 , 자신의 들추기 싫은 아픔과 ,

출연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

또 그들에게 너무 고마움을 가진...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런 사람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

표준어 ,,, 절대 못 합니다. 능력 밖입니다.

어설픈 표준어보다는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사투리로 하겠습니다.

표준어 원하시면 , 뉴스데스크 들으시기 바랍니다.

깊이 있는 진행... 노력중이나 ,

원하시는 만큼의 깊이 있는 진행을 원하신다면

밤에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낼 아침에 일어나면 ,

또 이글을 남긴걸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또 후회하고, 바보로 남더라도 ,

제가 가진 신념만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의 아픔과 무안을 딛고 서는 웃음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 조국과 민족이 웃을때가지......

내 바보같은, 그리고 신이 제게 주신 얼굴을 무기로라도,

제 가족을 무기로라도,

때론 몇몇의 출연자들에게 부탁을 해 그들을 무기로라도,,,,

더 많은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 끝까지 갑니다.

건강하시고 , 행복하십시요... 술 취합니다....^^ 흥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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