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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르신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립니다.제목 입력

KBS강태원... |2006.06.01 13:23
조회 39 |추천 0

지난 5월 27일 방송된 제 412회 사랑의 리퀘스트 ‘호스피스 특집 방송을 보시고 지긋한 연세의 어르신들께서 재단을 찾으셨습니다.

82세의 공판종 할아버지와 91세의 서애기 할머니.

 

깊은 주름에 송글 송글 땀에 맺힐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사무국을 직접 찾으신 두 분께서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은 ‘어려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 넉넉한 형편의 분들이 아니셨고 가지고 오신 기금 또한 자식들로부터 받아오신 용돈을 꼬박꼬박 모으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소중히 써달라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정성이 담긴 기금은 우리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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