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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B형여자...3

김해용 |2006.06.01 19:28
조회 80 |추천 0
난 너무도...두려운 소식을 들었습니다..ㅠㅠ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우이씨...ㅜㅡ)

그 사람이 전역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녀와 저 사이에 아직도...조금은..거리감이

있었기에...전..불안 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ㅜㅜ

아..어떻게하지...그녀와 그사람이 4년을 사귀었다고 하던데..

남자가 군대가면서 헤어지기로 결심하고..헤어졌다는데..

걱정이 앞섰습니다..(이런...된장할 'ㅡ';;)

난...그녀에게서 모든걸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그렇게..이야기 합니다..(  __)

휴...한숨만 절로 쏟아졌습니다..(에띠붕..ㅜ.ㅡ)

하지만 전 그녀를 믿기에..그녀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녀는...지금은..저 하나 뿐이라는말...

어영부영...대충대강...그렇게...내가슴에 묻어둔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지냇습니다..(혼자 긍얼끙얼..ㅜ.ㅡ)

난..그녀가 맘을 돌릴까봐..그녀에게 더 조심히 대했고..

더 잘해줄려 노력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거의 매일 아침에 그녀가 일어날 시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사귀는 날부터 거의 매일 보냈습니다 ^^;;)

이상하게도 항상 그녀가 내 일상의

모든것이 된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밥을먹을 시간이면 항상 맛있게 맛있게 먹으라구 ..

그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내 하루 일상처럼..)

그러다 갑자기 그녀와 어디론가 가고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눈치 보지말구 하고 싶은데루 하라고 했기에..

혼자 다 결정했습니다 (미친거죠  ㅋㅋ)

남이섬으로 떠나기로 경정을 내리고

3일전에 콘도를 예약을하고 계획을 짜고 부푼가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중...드디어 떠나기 하루전...

갑자기 느닷없이...

내일 출근을 하라는것이 아니겠습니까ㅜㅜ

이게 무슨...노상방료하는데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는 소리임니까..

에휴...전 콘도 예약을 취소하고...(ㅜ.ㅡ  에이띠방;;;)

그녀에게 못갈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녁쯤....갑자기 걸려온 한통의 전화...

 

엽때요....?

 

해용씨..??

 

네....

 

내일 출근 안해도 될것같은데요!!!

 

(아우띠방...)아니..왜요???

 

일이 다 처리되서 내일 안와도 되요..쉬세요..!!!

 

네...(아우...띠방띠방띠방.....써거...ㅜ0ㅜ)

 

아....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가 또있을까요 ㅡ.ㅜ

휴.....그냥 남이섬으로 무작정 떠나기로 해버렸습니다..ㅋ

무대뽀정신 ㅋㅋ뭐 알아서 되겠지요 ㅋㅋ(전 항상 그렇습니닼ㅋ)

아....고기도 사고 과일도 사고  이것저것 막사씀니다..ㅋㅋ

아...드디어 떠나는 오랜만의 여행길..ㅋㅋㅋ

(운전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조낸 피곤함니다;;;)

드뎌..남이섬이닷...;;; 근데 어떻게 들어가??

우리는 멍청이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남이섬이 아주~~ 잘 보이는 산 중턱에 턱하니...멈첬습니다..;;;

(목적지 부근임니다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이것이 지금 뒈질라고 그러나;;;;;;;;;;우짜라고ㅡ.ㅡ???

에효...처음부터 일이 꼬임니다...;;

돌아서 겨우겨우...배타는곳을 차자서..(조낸 멀어 띠방 ㅠㅠ;;)

끙;;끙;;.....짐을들고 배에 올랐습니다...

와~~`(매연 지대로 납니다;;)출발한다....^^

남이섬에 도착 하자마자...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다 숙박을 찾으러 가보기로 했습니다....헠;;;;

조낸 걸어가야 함니다..;;어쩌지...그때갑자기...

멀리서 달려오는 멋있는...(쫌 구려보이는;;;)

전동차가 옴니다..

 

아저씨왈:예약하셨죠??

 

아아...아니요..;;;예약을 취소하구 왔는데욥 '';;

 

아저씨왈:예약도 안하고 오셨어요??일단 짐을 여기에 실으세요..

 

아..예...

 

아져씨가 다시 돌아와서 어따가 조낸 전화를 합니다...;;;

 

아저씨왈:일단 가보죠....!!!!!

 

우리를 어디론가 대려갑니다....;;

 

아찌왈:예약이 안된 숙박없소가 없어서...다시 나가야 겠는데요..;;

 

미치긋습니다...ㅠㅠ (에이 띠붕 띠붕...)

우리는 남이섬에 몇발자구...흔적만을 남긴채...

다시 배에 올라탓습니다..ㅜ.ㅡ한숨이절로 나옴니다;;;

내가봐도 우리는 너무 무작정이었습니다 ^^;;;

(내가 혼자 다결정한건데 ㅋㅋㅋ 아 쪼발려 헤헤;;;)

그렇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기가막힌 일이 벌어졋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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