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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랑이 거짓이길 바래...

장계영 |2006.06.02 16:37
조회 49 |추천 1


이젠...

니가 없구나..

 

아무리 불러보아도..

울며 소리쳐도..

 

넌,

이미 귀를 닫아 버렸어...

어쩔수 없는건,

사람의 마음..

아니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

 

니가 주었던..

그 수많은 말들과..

그리고,

사랑의 약속들...

 

이젠 지울거야..

 

니 사랑이 거짓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온통 하얀 얼음장처럼..

너무 시리고,

아프지만...

 

니 사랑이 거짓이길 바라면서...

 

그래..

잘살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빌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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