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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날짜땜에 답답하네요...

답답... |2006.06.29 21:10
조회 822 |추천 0

남친은 34..전 32인데..

남친쪽은 작년 남친엄마 생일날 가족들에게 인사를 했고 저희집에는 5월달에 인사를 갔다 왔어요...

상견례는 6월 18일날에 했고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에 인사도 가기전에 남친엄마가 날을 잡아서 친정에 날잡았다고 얘기하라고 해서 제가 아직 인사도 안 갔는데 무슨 날을 잡아요?했더니 초팔일 등 달러갔을때 날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인사는 초팔일 2주뒤에 갔다왔고요...

상견례때 날 얘기가 나와서 8월 6일날이라고 하니깐...

남친이 그때 넘 덥고 휴가 피크라고 손님 마니 안 온다고 9월 중순으로 미루자고 했어요...

저희집은 그냥 남자쪽 의견을 따르기로 했는데...

울엄마 보고 날을 잡으라고 했는데..괜히 날 변경해서 안 좋은 소리 들을까봐 남친엄마보고 날을 다시 잡으라고 했거든요..ㅠㅠ

남친엄마 상견례한지 일주일 뒤 26일날 절에 간다고 하더니...아직도 안 가고...

어제 남친을 시켜서 저나를 했더니 오늘 간다고 하더니 ..오늘두 영~~

성격 급한 제가 저나를 했더니 절에 저나했고 낼 간다고 갔다와서 저나한다고...

그런데 날을 바꿔도 괜찮을려나?이렇게 저한테 물으신네요...

왕짜증입니다...

아들 결혼 시킬려면 일사천리 진행을 하던가...

이건 남의 일처럼...다들 무관심이라니...

그리고 아직 세입자도 안 보낸상태고...정말 답답하네요

남친명의 아파트가 있는데 전세를 줬거든요...거기서 살껀데 아직 세입자가 있다네요..

저희집에서는 상견례한지 벌써 10일이 지나서 그냥 그대로 하자고 하는데...

날짜변경 안 하는줄 알고 계시는데...

그래서 요즘 혼수보러 다니시고 담달에 물건을 넣었음 하는데...어찌해야 하나요?답답....

인사하러 가기전에는 날부터 잡더니 이젠 태무심(?)....

남친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친엄마보단 못하겠지만 며느리가 아닌 딸로 대했는데..

제가 저나를 자주 드리거든요...아버님이 안 계셔서  더 자주 하는데...이젠 별루네요

남친형수도 별신경 안 쓰는것 같고...

저만 속끊이는것 같네요...

절에 한번 갔다 오는게 그리 힘 드는지....속이 천불납니다....

남친도 밉고 이걸로 마니 싸우거든요...일방적으로 제가 걸고 넘어지는편인데...

저희집에서 남친 맘에 안 들어하는데...이번일로 더 찍히는거 같네요...

제가 학벌이나 모든면이 더 좋거든요...주위에서도 헤어지라고..제가 아깝다고 마니 했는데..

울엄마는 제게 실망했다고 했었는데...이런 사실도 모르는 남친...

울작은언니가 남친 넘 답답하다고...

모든게 순조롭게 일사천리 진행됐음 하는 바램...

넘 답답해서 적었어요...어디에도 말할데가 없어서...

저 넘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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