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에서 이상형을 찾았을 때
미니 홈페이지 파도타기 하다 우연히 만났던 이상형…(단 투멤의 경우는 성공확률이 줄어든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이라면 그냥 타던 파도 계속 타고, 운명이라면 싸이월드 연애코드를 이용하자.
싸이월드 연애코드:이상형 관찰→홈페이지 꾸미기→흔적 남기기→도토리→1촌 신청→쪽지→만남
1.이상형 관찰-1촌평, 사진첩, 방명록, 쥬크박스, 프로필, 다이어리등…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먼저 상대방을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1촌평-상대방에 대한 친구들의 평가를 엿볼 수 있다.
사진첩-상대방의 스타일, 기호, 좋아하는 장소, 여러 가지 얼굴 표정과 더불어 애인의 유, 무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사랑에 관련된 퍼온 자료들을 잘 살펴보면 상대방의 연애 관을 엿 볼 수 있다. 사진 밑 코멘트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기와 기타 반응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방명록-상대방과 관련된 수다, 애인유무, 기타 개인적인 활동사항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쥬크박스-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악적 기호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음악 가사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심적 상태를 유추해 볼 수도 있다.
프로필, 다이어리-상대방의 개인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 날의 기분을 엿 볼 수 있다.
기타-Today, Total을 이용한 인기도 및 게시판을 통한 여러 가지 정보 습득. 단 1촌 이상 공개라면 1단계 전략이 無로 돌아갈 수도 있다.
2.홈페이지 꾸미기-이상형의 방문에 대비하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멋지게 꾸며 놓도록 하자.
전략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자신의 홈페이지를 예쁘게 꾸며 놓도록 하자.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올리고, 좋은 글과 이미지를 많이 준비해 두면 당신의 홈페이지를 구경하기 위해서라도 자주 방문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당신에 대한 친구들의 비평이나 욕설을 지우고, 친구들에게 부탁해 1촌평을 멋지게 준비해 둘 필요성이 있다.(공개는 1촌까지 공개가 아닌 제한 없음으로 해두어야 한다. 쉽게 당신의 홈페이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며, 실물과 다소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보다는 실물과 가까운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실물을 보고 “헉…누구 세요?” 이렇게 되면 대략 난감하다)
3.흔적 남기기-부담스럽지 않은 인사와 일상안부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자.
“첫 눈에 반했어요…” 처음부터 이러한 말은 절대로 금지해야 할 사항이다.
방명록은 당신과 상대방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경로를 설명하고 간단한 인사와 생활 안부를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상대방의 사진첩에 칭찬을 하는 것도 좋다.(“실물이 더 괜찮을 듯 해요…멋져요…”)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만큼 상대방은 당신을 의식하게 될 것이며, 당신에게 조금의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로그인 한 상태에서 방명록을 남기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바로 파도를 탈 수가 있기 때문이다.
4.도토리-도토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자.
상대방의 홈페이지를 잘 관찰 해보면 상대방의 기호를(음악장르, 분위기, 느낌, 기분, 감정 등) 충분히 파악할 수가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면 그 가수의 좋은 노래를 선곡하여 선물하는 것도 좋고(노래 가사로 자신의 마음을 간접 고백해 볼 수도 있다), 홈페이지가 초라해 보인다면 당신의 도움으로 부담 없이 꾸밀 수 있도록 스킨, 배너, 배경, 미니미 같은 선물을 해주는 것도 좋다.
도토리 선물은 크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아부성 도구’가 된다.
5.1촌 신청-1촌 신청으로 상대방의 경계심과 친근감을 알아볼 수 있다.
이제 1촌을 신청해 보도록 하자.
1촌 명을 적을 때 역시 “좋은 사람” “알고 싶은 사람” 정도로 해야지 “사랑하는 사람” “내 이상형” 이런 식으로 해선 상대방에게 적절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줄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이 1촌을 허락했다면 당신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서 말 그대로 1촌이 되는 것이며 위의 전략을 유지하면서 당신을 조금씩 알려가면 되는 것이다.
6.쪽지-쪽지를 이용하여 연락처를 얻어 내도록 하자.
1:1 대화를 이용하여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혀나가자.
연락처를 물어 볼 때는 쪽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연락처는 당신이 그 동안 어떤 이미지를 심어 주었느냐에 따라 가르쳐 주게 될 것이다. 일촌on을 이용하여 상대방과 1:1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다.(연락처를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가르쳐 주는 것도 좋다)
7.만남-만남은 위의 전략을 꾸준히 시행하고, 최소 1개월 이후에 만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상대방이 당신과의 만남을 허락했다면 절반의 성공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1, 2차적 검증을 거쳐 당신과 만나기 때문이다.(1차적 검증-자신의 눈, 2차적 검증-친구의 눈) 그러나 홈페이지로 보여진 이미지와 실물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함으로 만남을 서두르기 보단 자신의 좋은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난 이후에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은 별로 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매력을 가진 사람인 것 같아…”즉 이러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먼저 심어 준 다음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미니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채팅, 블로그, 기타 인터넷에서 발생될 수 있는 만남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이니 숙지해두고 있다가 광범위하게 활용해서 사용하길 바란다.(응용만이 살길이다)
과거의 애인을 찾았을 땐…그냥 홈페이지를 닫아라…당신의 마음을 닫았던 것처럼…그 사람이 당신을 버렸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