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진군이에요,,
저번글의 호응이 예상보다 너무나도 좋아서, 참, 좋고, 음.. 그랬어요 ``;
저의 말이 공감가신다니, 정말 다행이고요,,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펜, 아니 키보드를 들었어요 ㅎ
서론은 이만하고,
이번 주제는 "남자가 말하는 여자들한테 10프로 더 좋은 남자가 되기!!" 에요,
저번에도 말했든이, 전 엄연한 남자이기 때문에, 많이 주관적이에요;
하지만, 최대한 여자의 입장에서 볼려고해요, 왜냐면 남자들끼리의 여자 생각이랑,
여자분들의 생각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죠^^
1.욕하지 말기!!
"아- 처음부터 이 xx 식상한 말 하고 xx 이네" 라고 생각하신 분 분명히 있죠?
맞아요 `` 당연한 말이에요, 누가 욕하는 남자를 좋아하겠어요 ㅋ
하지만, 저의 핵심적인 내용은 남자에도 내숭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저, 욕 굉장히 잘해요, 친구(남자)랑 있을땐, "신발 애기야" 로 시작해서,
"개나리 꺾어(죽여)버린다"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그,러,나 이것은 남자들만 있을 경우지, 여자와 함께 있는 경우엔 절대 내숭 모드로 들어가죠
예를 들면, 길가다가 껌을 밟았을때, 평소 "아 신발, 재수 x 나게 없네" 로 할말을
"아-. 껌을 밟았네, 흠 어떻게 하지..?" 이렇게 변신한다는거죠,,
예전에, 친한 여자애들 앞에서 방심하다가 평소 생활말투가 나왔을때, 절 짐승처럼 보는 그녀들의 눈길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군요 흠흠,,
머, 가끔가다가 욕하는 남자가 터프해서 좋다고 하시는 여자분이 있던데,, 그런경우는 제외하도록 할께요 ㅋㅋ
줄줄이 길게 늘려 썼는데, 요점은 "하나하나, 말투까지도 신경을 쓰자" 는 겁니다.
저번 글에서 "착한남자증후군"이라고 리플에 많이 써노셨던데, 제 생각은 이래요
저같이, 돈도, 외모도 안되는 남자 (소위 말하는 D급)가 성격까지 나쁘다, 이래버려바요;
착한남자증후군 찾기도 전에, 친한 여자한명도 보기 힘들걸요??
저 같은 남자는 착한거 하나 내세우고 사람을 만나고 그러는거지요 ``
일단 여자친구가 있어야, 그다음에 사랑을 하는거 아니겠나요?? ㅎ
2.여자=자존심
이것 또한, 정말 많이 들으신 말 일 거에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방법은 찾기가 힘들더군요-.
가장 키 포인트는,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 거랍니다.그리고, 건성으로 해주는 말 한마디보다,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는거죠 ``
저번글에, 싸웠을때도, 남자가 먼저 화해해야 하는 이유도 이것에서 비롯되는 거랍니다. 여자는 자기가 먼저 잘못했어도, 또 그것을 알고 있어도, 먼저 사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다가 골이 더욱더 깊어져만가구,, 그니깐, 우리 남자가 한발짝 물러나서 여자가 옳다고 인정해 버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화해모드가 되고,
정 인정한게 억울하다면 나중에 서로 기분이 좋을때, 자초지종을 다시 설명하는 거에요, 그럼 그땐 여자도 인정할거랍니다.
서로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워서 사이 더욱더 나빠지지 말자구요
그리고, 내 여자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은 자기를 높히는 일중에 하나랍니다. 내 여자가 어디가서 막 굽실굽실하고, 비굴해지고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여자는 남자가 만들어주는 거에요^^
3.들이대지 말기.
군대가서 배우는 여자의 심리
"여자는 다 내숭이야, 네가 싫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다 좋다고해, 무조건 들이대 보는겨, 남이 채가기 전에 네가 먼저 선수를 치는거야." "스킨쉽 그런거 필요없어 무조건 술부터 먹여버려"
이런 등등, 어처구니 없는 말을 선임들한테 배운답니다
(솔직히 저 군인이에요 `` 맨날 선임들한테 듣는소리라구요!!)
하지만, 과연 여성분들이 다 내숭이고 그럴까요?
제가보기엔 서서히, 조금씩, 알게 모르게 그렇게 다가가는 것이 그녀와 더욱더 가까이 되는 방법이죠, 물론 그녀가 당신을 좋아한다면야, 속전속결을 하던 멀 하던 알아서 하세요 (생각만 해도 부러운 우진군..짜증냈어요ㅡㅡ)
예를 들자면, 문자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한테 엄청나게 보내고 싶죠, 그맘 알아요, 하지만 그 횟수를 하루한번에서 삼일한번으로 줄이고, "잘지내? 날씨 좋다" 이런 식상한 문자 말고
"오늘 어디어디 까페 (여자들 의외로 먹는것에 약해요.)에 갔는데, 네가 참 좋아할거 같아. 기회되면 같이가자" 라든지
"길가다가 네 핸드폰에 어울릴만한 것이 있어서 사버렸네, 담에 만나면 줄께" 이렇게 글자 30자 정도의 문자를 보내바요 ㅎ (아 평소 작업이 나온다.. ``)
여자한테도 별루 부담안되고 자연스레 데이트 날짜까지~
이런식으로 몇번 만나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좋은 남자라는 것을 어필하는거에요~~ 무턱대고 들이대는 것보다 훨씬 괜찮지 않나요?
4.약속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에 보면 남자가 비오는 날 무턱대고 여자집 앞에 가서 "사랑해" 이러죠? 참으로 낭만적이에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음..
아까 제가 2번에서 여자= 자존심 이라고 했죠?
여자들은 자신의 컴플랙스를 왠만해선 내보이고 싶지 않아해요, 그렇지 않으면, 화장을 왜하고 하이힐은 왜 신겠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약속같은거 연인일때, 아무 약속 잡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지 말고, 친구 일때는 적어도 3일의 여유시간은 두고 만나자고 해요. 그게 기본 매너고 상대방의 배려랍니다^^
이것은 구지 여자 남자 관계뿐 아니라 사회나가서도 필요한 배려죠;
팁, 약속시간에 늦지 않는 저만의 비법!!
만약 약속시간이 오후 5시면, 전 1시부터 준비하고 2시에 집에서 출발하지요,
그러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약속시간 1시간 전에는 도착하겠지요? 그러면 한시간동안 할일이 없잖아요. 그럴때, 주변에 피시방, 만화방을 찾는거에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담배냄새가 몸에 안 배겨야 한다는 겁니다
(전,신촌, 명동쪽에 담배냄새 안나는 피시방 한군대씩을 미리 파악을 해놨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 10분전에 약속장소를 나가서, 미리 준비해간 책 한권을 읽고 있으면, 그녀가 20분이 늦던 30분이 늦던 편안하게 기다릴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그녀가 늦어도 화가 안나는게,
"얼마나 내게 잘 보이려고, 약속시간이 늦도록 꾸미고 나오나." 생각을 해봐요,
오히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만약 그녀가 좀 늦어질거 같다는 문자나 전화가 온다면,
"나도 아직 도착 안했으니깐, 천천히 와" 하는 거짓말도 센스라면 센스겠죠? ^^;
물론, 이렇게 남자가 하는 건 힘들어요.
이렇게 남자쪽에서의 무조건 배려를 하라고 하면,
"착한남자증후군"이란 말이 또 나오겠죠, 저도 그놈의 착한남자증후군 완전 증오한답니다.. 정말로요,,
하지만, 항상 누구한테 까칠하다, 별로 정이 안간다 그런말을 듣기보단, 누구한테나 맘 편한 남자로 남고 싶네요..
언젠간 착한남자를 알아주는 착한여자를 분명히 만날거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인연은 하늘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자기가 노력해서 얻는거 같아요.
동화속의 왕자님, 공주님은 말그대로 동화속이지, 현실에서 쉽게 이루어진다면, 노력해서 연인이 되는 사람들이 동화속에 등장하지 않을까요? ^^
배려,이해 남들 좋으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높히는 일이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전혀 손해보는 느낌이 안날거에요^^
이번에도 스크롤의 압박이 꽤나 심해서 그만 써야겠어요 ``
만약 다음에 (다음이 있을경우.) 더욱더 멋진 글로 찾아 뵐께요
솔직히 이런글을 쓰는 저 아직, 프리 랍니다 ``
하지만, 그녀에게 열씸히 달리고 있어요 ㅎ 잘되라고 조그마한 한마디 부탁할께요 ㅠ
그럼 이세상의 모든 남자가 멋있어 질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