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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온다면 마음의 상처는 치료된 것이다

최호상 |2006.06.06 03:19
조회 49 |추천 1


어느 누구의 삶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상승기류를 탈 때가 있으면

하강기류를 탈 때도 있다.

 

인생이란 그 물결의 반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다란 물결이 반복되는 사람, 작은 물결이 반복되는 사람,

큰 물결과 작은 물결이 반복되는 사람,

사람에 따라서 물결의 크기도 다르고 하강기류가

좀처럼 그치지 않을 때도 있다.

 

세심하게 살펴보면 일 주일 단위로 혹은 하루 안에도

그런 물결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불행한 때일수록 웃음이라는 치료약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재미있는 부분에서는

마음껏 웃어버리고 있는 자신,

미간에 주름을 잡고서 한숨만 쉬고 있는 자신의 얼굴,

언제나 무엇인가에 쫓겨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우스워서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떠뜨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웃어버리는 편이 아옹다옹 살고 있는 자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것이다.

 

인관관계 때문에 우울해졌을 때도 일부러 한발 뒤로

물러서서 자신을 관찰해 보아야 한다.

 

ㅇㅇ는 언제나 남의 속을 긁는 말만 한다

어째서 ㅇㅇ씨는 내 험담만 하는거지?

 

이렇게 화를 내거나 한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내가 별것 아닌 문제로 신경질을 부렸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만약 스스로가 자신을 이렇게 웃어넘길 수 있다면

그것은 마음의 상처가 거의 치유되었다는 증거이다.

 

시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신경질이 웃음으로

바뀔 수 있으니

당신도 꼭 그렇게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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