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시간을 기존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파마약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기술연구부 장태선 이동구 박사팀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효율이 높은 파마액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파마약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촉매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파마약의 반응을 촉신키기고 모발에 영양을 공
급하기 위해 환원 촉매로는 귀금속 나노입자를, 파머약의 산화를 촉진시키고 모발에 탄력성을 부여하기 위해 산화촉매로는 금속산화물 나노입자를 개발함으로써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에 개발한 파마약은 알콜과 구연산 같은 무독성 용매를 사용해, 제조공정이 간단할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머리카락의 모양을 잡아줄때 사용하는 롯트나 고무줄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형태를 잡기 쉽고, 암모니아 냄새가 나지 않아 불쾌감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파마약은 급격한 산도와 온도 변화에 따라 모발이 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번에 개발한 파마약은 인체에 무해한 촉매를 사용해 이같은 위험을 줄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파마약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 유지영기자 ( jyryoo@sciencenews.co.kr, 2004-08-30 오후 4:08:41)
지금 상용화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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