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미스테리 똥
분명 뭔가 배출되었다는 것이 감지되었으며,
변기통에서도 덩어리가 확인되었으나
휴지에는 아무 것도 검출되지 않는 똥
- 불사파 똥
약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꼬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물질이 검출되어서 결국은 포기하고
빤스보홀 위해 한 겹의 후지를 똥꼬 사이에
삽입하고 나오게 만드는 끈질긴 '빨치산' 똥
- 찹쌀.. 똥
일을 끝내고 물을 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10여 차례의 물세례에도 꿈쩍도 않고 붙어있는
점도 높은 고밀도 초접착 똥..
- 아무래도.. 나 애 낳나 봐.. 똥
직경이 건장한 청년의 팔뚝 굵기를 능가하고
길이가 맥주 큰 병을 초과하는 초대형 똥으로,
배출 후 마치 콜라병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았다가
순간전으로 뺀 것처럼 '뻐엉'소리가 나고
똥꼬 안쪽의 직장에 잠시 공안 진공상태 또는
공기회오리가 발생하는 경악을 금치 못할 똥
- 브랜닥스 똥..
마치 치약 짜듯이 나오는 유형으로
계속 힘주고 이쓰면 끊임없이 가늘게 나오는 똥.
일명 페리오똥으로 불린다.
물을 안내리고 계속 퇴적시킬 경우
계속 쌓여 똥꼬에 닿을 위험이 큰 똥..
- 화상방전 똥
자신을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도 3초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구토 증세가 나타나는 신경가스 똥
- 나는 네가 그 속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똥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고 섣부르게 행동해서는 안 되고
끈기를 가지고 지그시 앉아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마지막 한 방을의 똥, 이것을 과소평가하여 휴지질을 했을 때
예상을 뒤엎는 크기의 잔존 똥이 후지에 적출되기 마련..
대부분 휴지조각을 뚫고 침투하는 무서운 똥
- 방군 줄 알았지.. 똥
앉자마자 그저 퍼퍼벅..
방구를 한번 꼇다고 생각햇는데
작업이 끝나버림은 물론이고
변기를 가아득~채워버리는 똥
- 코르크 똥
최소한 투척 직후 일단 가라앉았다가 뜨더라도 뜨느 ㄴ
대부분의 똥에 비해 투척하자 마자 곧장 뜨는 똥.
일명 '공기방울'
- 아하.. 그랬구나 똥
너무도 무서운 속도로 분출되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의아해하다가 작업을 끝낸 후 마지막으로 큰 방구가 나오면서
'아하 이것에 밀려 나왔구나' 하고 깨닫게 해주는 과학적인 똥
- 똥꼬 매움 똥
이것은 브랜닥스 똥과 외형만 비슷하나
똥꼬에 심각한 통증을 동반.
화장실 환기에도 신경 써야함
이 똥의 원인은 과학적으로 밝혀졌는지는 모르나
전골이나 닭도리탕, 고추 등을 먹은 후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똥꼬얼튼 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