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선경씨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바자회 봉사를 주선

동방사회복... |2006.06.08 09:52
조회 39 |추천 0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바자회 봉사를 주선한 정선경 씨

2년 반동안 배운 사회복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월드컵 열기로 정신없을 6월.  6월이면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마지막 수업을 마치는 이가 있다.  바로 SBS-TV 금요드라마에 출연 중인 정선경 씨.  그녀는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과 5학기 재학 중으로 6월이면 이제 2년 반동안의 수업을 마치게 된다.   돌아온 싱글, 서동요 등의 빡빡한 스케줄에도 거의 수업을 빠지지 않으며 가장 앞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반장까지 도맡아하기도 했다.  처음에 의구심을 갖던 교수들과 급우들도 이러한 그녀의 태도를 보고 사회복지에 대한 그녀의 열성을 제대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그녀가 사회복지학과 졸업을 앞두고 특별한 바자회를 주선해서 화제다.  그녀는 사회복지학도로서 예술대학 학생 같으면 졸업 작품에 해당하는, 사회봉사를 하기로 한 것.  그녀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그린마켓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듣고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BS-TV 드라마 “나도야간다” 출연진들과 함께 6월 11일(일요일) 12시에 바자회에 참여하로 했다.  특히 드라마에서 이혼녀로서 자신의 아이를 두고 재혼을 하는 경숙 역을 맡아, 수업시간에 부모의 이혼, 재혼이나 경제적 문제로 보호시설에 맡겨지거나 소년 소녀 가장으로 외롭게 살아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미혼모에 의해 키워질 수 없는 아기들의 사연들이 남 얘기 같지 않았고, 이러한 아이들을 위한 바자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사를 하기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현재 연예인 자선 모임인 따사모 회원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말보다는 실천이 앞선 진정한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