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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Plastic flower

이동주 |2006.06.08 18:34
조회 38 |추천 0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내 심장은 너무 떨리고

 

멍하니 앉아서


온 종일 깊은 한숨만 내쉬고

 

 

 

주위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쉽게 말하고

 

그냥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하냐 놀려대네


나 자신도 정말 몰랐어

 

이런일 내게 생길 것 이라곤

 

매일매일 잠을 설치고

 

바보처럼 공상만 하네

 

 

 

나라는 사람 넌 누군지 조차

 

모를꺼야 관심도 없겠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속에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네

 

 

 

 

다른 여자 있지 않을까

 

상상만 해도 더 초라해지고

 

그래도 난 말 못할꺼야

 

날 좋아할리 없을테니

 

 

다가갔다가 나 거절당하면

 

그 상처가 너무나 무서워


이런 저런 걱정속에

 

세월만 또 흘러가고 있네

 

언젠간 과연 만날순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해져 가고

 

기적 같은 우연만 생기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다가갔다가 나 거절당하면

 

그 상처가 너무나 무서워


이런 저런 걱정속에

 

세월만 또 흘러가고 있네

 

언젠간 과연 만날순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해져 가고

 

기적 같은 우연만 생기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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