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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한상갑 |2006.06.08 23:34
조회 69 |추천 1

 

어렸을때 즉 초딩때 읽었을때도 감동 그자체였다.

제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나이먹고 다시 빠져 읽게되었다.

 

다들 알겠지만 제제란 꼬마아이가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성장통을 겪으면서 해쳐나가며 가슴아프면서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그런 줄거리의 책이다.

 

다시읽어도 참좋았다.

초딩들이 읽는 소설책이라 단정짓고 싶지 않다.

순수한모습에서 아파하는모습에서 철들어가는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가끔씩 책장구석에 고이있는 이책을 조심스레 꺼내다가

웃고 슬퍼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누구나 때가 되면 헤어질수있는것이

살아가는 도중의 일이란다.

혹시나 나의라임오렌지나무가

무슨일을 당한다고해도

아주 사라지는건 아니지않겠니?

푸른 이파리가 낙엽이 되어 떨어져도

사라지지않고 이듬해 싹으로 되살아나는것처럼,

무엇이든 사라지는것은 없단다.

제제, 기운을 내렴.

누구라도 서로 잊지않고

가슴속에 깊이 품고 있으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단다.

 

JM .바스콘셀로스 -

나의라임오렌지나무中-

 

ps. 내스킨도 라임오렌지나무라네 ㅋㅋ 눈치챘는지 몰르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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