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사랑이.. 현실속의 사랑까지 이어졌을땐..
그때는 모든것들 다 가진것 같고 행복하겠지만.. 그것두 잠시입니다.
현실속엔 내가 버릴수 없는 가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정을 버리고 그 사람을 택할려면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겠지요.
그리고 그 사랑과 이루어진다고 해도.. 다시 평범한 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거지요.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는것...
사이버 사랑이 더 간절한것은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애착이랍니다.
남의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욱 애절해 지는것이지요.
이런말 아시죠?
아름다운 보석은 장식장에 넣어두고 볼때만 항상 행복한 맘으로 바라볼 수 있다걸요.
몸에 지니고 다녔다면 어느 순간에 싫증이 나서 내팽겨 칠지도 모릅니다.
님..
그 사랑을 위해 현실의 가정을 버릴수 있나요?
그 사랑 때문에 자신만을 믿고 의지 하고 살아가고 있는 부인에게 상처를 줄수 있나요?
그럴수 없을껍니다.
그게 현실이니깐요.. 현실은 고통스럽습니다.
부디.. 사이버 사랑으로만 남으세요.
그것만이 서로에게 생활의 활력과 기쁨을 언제나 안겨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