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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냄새 예방법

이강혁 |2006.06.10 15:00
조회 77 |추천 5

냄새가 나는 원인으로서 가정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나

걸레를 사용 후 그대로 방치하면 더운 여름철에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것처럼 자동차용 에어컨 에바퍼레이터에서도

먼지와 습기가 달라붙어 사용후 방치하면 다

음 사용 시 역겨운 냄새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주방용 걸레는 삶아서 말리거나 락스등에 담궈서

처리하면 되나 자동차를 락스에 담그거나 삶을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행주도 말려서 털어 버리면 편법이지만

냄새를 예방 할 수 있지요.

 

자동차 에어컨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시면
냄새를 예방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1.에어컨 사용 후 주차하기 5분전쯤에서 블로어모터를 하이로 놓고 에어컨스위치를 off 해 놓으면 에버에 습기가 제거되어 더운 여름철에 세균번식이 억제되어 냄새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2. 대개 보면 잠깐씩 사용하는 차량이 문제인데 일부러 말리려고 대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면, 가끔씩 창문을 조금 열고 히터를 사용하여 실내와 에버쪽을 건조시켜 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3. 팡이제로같은 제품을 한달에 한번정도 뿌려주세요.

사용법은 제품 외면에 적혀 있는데 그렇게만 하지말고

조수석 그로브박스를 분해하고 그안에 있는

실내항균필터를 탈거 한후 안쪽부분에다 직접 뿌려주세요.

그 안에 에바퍼레이터라는 부품이 있는데

그곳이 악취 냄새의 진원지 입니다.

물론 항균필터에도 듬뿍 뿌려주시구요

또한 여름철 들어 가기전 여름 끝나고 최소 2번정도

훈증식 살균제를 시공해보세요. 사용법은 아주 쉬워요.

불스에서 나오는 제품은 개달 6천원 조금 넘어요.

 

4. 에어컨 성능이 저하되어도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는데,, 에어컨 가스부족 등 성능이 저하되면 에어컨 에바퍼레이터에 수분이 줄줄 흘러내려야 하는데 수분이 적게 발생되어 고여 있으면 냄새가 나지요. 특히, 에어컨 냉매 회로 내에 공기가 혼합되어 있으면 에어컨 성능이 저하되어 그러한 현상이 발생되는데 사고수리 또는 에어컨 수리 후 가스주입을 하면서 충분한 진공작업을 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대책은 다시 충분한 진공작업으로 가스를 주입하여야 합니다.

 

5. 에어컨 항균 휠터가 없는 차량에서 에어모드를 외(外)기쪽으로 하고 먼지 많은 시내 같은 곳을 주행하면 에버퍼레이터에 작동 시 진흙같이 에버 내부에 붙어서 에어컨 성능저하 및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내(內)기 순환으로 사용하시되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를 20∼30분 정도에 한번씩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6. 실내를 항상 청결유지를 하여야 하는데 신발에 묻은 흙먼지에 의해 실내매트를 오염시켜 그 먼지가 에어컨 에버에 모두 빨려 들어가 달라붙으므로 실내 청결 또한 중요합니다.

 

7. 정비업소를 방문하면 "DWD"같은 전문약품을 사용해서 에바를 탈착하지 않고 에바를 크리닝 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세균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고 쾌적하고 성능 좋은 에어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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