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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견인을 피하는 방법

이강혁 |2006.06.10 15:02
조회 70 |추천 1

아래에 적은 내용은 제가 여기저기서 읽거나 퍼온
불법주차 견인 방지관련 내용을 편집한 것 입니다.


(가) 사전 말씀..
1. 스티커 붙이는거 까지 피할 수는 없습니다..
2. 다만.. 견/인/만은 피할 수 있습니다.


(나) 방법..
1. 일단 주차할 곳을 예리하게 노려본다..
2. 깔끔하게 주차시킨다..
3. 핸들을 한방향으로 최대한 돌린다..
4. 브레이크중립또는 파킹, 싸이트 땡기고 시동을 끈다..
5. 핸들을 살짝 풀어준다.. (핸들을 조금 움직여 줌)
6. 핸들이 무엇인가에 걸리듯 안움직인다..
7. 차에서 내려서 차문 잠그고 볼일을 본다..

 

(다) 주저리 부연설명
어.. 이게 뭐야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렉카업계에 계셨던 분은.. 얼~하실테죠..
자동차정비3급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그렇군 하시죠..

별것 아닌 내용입니다..


정상적인 차량들은 키오프 후에 핸들을 돌리면..
핸들이 잠기게 되어 있습니다.. 핸들락이라고 합니다..

이 핸들락이 걸리면..
다시 키를 꼽고 핸들을 움직이면서 키를 돌려주어야..
핸들이 풀리고 차가 운행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 부분도 명심하세요..
핸들락 푸는 방법을 모르시면..
자승자박..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다.. 이런거 됩니다..

 

자.. 그럼 원리 설명 합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키를 뺀 후에 잠시 후 핸들을 돌리면..
핸들이 고정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키가 없으면 핸들을 돌릴 수 없고..
핸들을 돌릴 수 없으면 견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견인방식은..
달고가거나 싣고가거나인데..

바퀴가 일렬로 정렬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달수가 없습니다..
실을려고 해도 차가 쏠려서 안되죠..ㅋㅋ

 

왜냐하면..
차량에는 등속조인트라는 부분이 있는데..
견인장치에 달 때 이 부분이 바로 놓여있지 않으면..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핸들을 꺽어놓는 겁니다..
키가 없는 이상 핸들을 바로 할 수가 없는 거죠..
이제 국산차도 견인에 애로가 생긴거랍니다..

 

아.. 참으로 어렵고 길게 설명해보았습니다..

방법은 아셨을 것이고요..
핸들이빠이 돌리고.. 키뽑고.. 핸들 놓고..
핸들락이 걸렸는지 확인하고..

키꼽고 돌리면서 핸들을 좌우로 흔들면..
핸들락이 다시 풀립니다..


핸들락 푸는 방법 꼭 명심하시구요..

이제 여러분도 견인에 있어서만큼은..
외제차만큼 대우받으실 수 있게되었습니다-_-;;

시작할 때 말씀드렸죠..
스티커는 피할 수 없다고-_-;;
(예전 스티커 붙여놓는거 전혀 효과 없습니다 -_-;)

그럼.. 늘 안전운행 하시고..
불법주차 하지 마시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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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견인차같은 경우에는 '토우바대'라는걸 껴야하기때문에..
핸들이 돌아가있으면.. 견인 못하는데요..
요즘 수입차나 고급차량 견인하는 차량으로는 견인하더군요..
앞바퀴를 통채로 들어올리기때문에.. 핸들이 틀어진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한가지 팁을 더하면요..^^;;
앞에 장애물(전봇대나.. 가로수등..)이 있는경우..
핸들을 한쪽으로 끝까지 돌려놓으시면 견인하지 못합니다..
앞에 견인차를 대고 달지를 못하기때문에..^^;;
문열고.. 사이드.. 기어 푼다해도.. 핸들이 돌아가있으니
뒤로 밀기가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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