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11월 24일 경기도 시흥시 출생, 송도고 졸업('92년)
해사50기로 입교, '96년 3월 1일 해군 소위 임관
계봉함 갑판사관,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01년 1월 2일부로 참수리 357정장으로 부임하여
'02년 6월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충무무공훈장 추서
'75년 1월 31일 충남 보령 출생, 광천상고 졸업(93년)
95년 2월 7일 해군에 입대, 동년 6월 17일 부사관 155기 임관
포항함, 충주함, 부산함 조타수
'01년 12월 1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조타장으로 부임하여 '02년
6월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76년 4월 16일 대전시 출생, 대전체고졸업(95년), 대전대입학(95년) 1학년재학 중(휴학) '96년 해군병 제402기로 입대
'98년 8월22일 해군병기하사로 임관
작전사 의장대 의장병, 충남함 병기사
'99년 10월25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병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80년 2월 27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서 출생, 청양고 졸업(98년), 숭실대 입학(98년)
'00년 3월20일 해군부사관 183기로 입대, 동년 해군 병기하사로 임관 / '02년 숭실대 명예졸업
영주함 병기사
'01년 8월 22일 부로 참수리 357호정 병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80년 11월 28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출생
상산전자공고 졸업(99년), 대구 기능대 졸업(01년)
'01년 8월 6일 해군에 입대, 동년 11월 10일 부사관 189기 내연하사로 임관 참수리 357 내연사
'02년 3월 13일부로 참수리 356호정 내연사로 부임하여
'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 전사 후 화랑무공훈장 추서
'81년 경기 안산시 출생
경안고 졸업(00년), 원광보건전문대입학(00년), 1학년 재학중(휴학) '01년 2월12일 해군병456기로 입대, 천안함 의무병
'02년 4월20일부로 참수리 357호정 의무병으로 부임하여
'02년 6월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중 적함과 교전으로 중상을 당해 3개월여의 투병생활 끝에 전사, 전사 후 충무무공훈장 추서
위의 6분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분들은 바로 2002년 6월 29일날 서해에서 총, 포탄에 몸이 찢겨 처참하게 죽어간 안타까운 젋은이 소중한 우리의 군인들입니다.
아무도 이들에게 죽음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고..그 댓가로 한장의 영정 사진으로 이렇게 남아야했습니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기억했는지?
4년이 지났어도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외면하실 수도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기억해주세요. 저 자리에 당신의 남편이..오빠가..동생이 서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저들이 묻힌 바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헛된 죽음이 아니였다고..기억해주세요, 6분의 이름을......아니 저중에 단 한 사람만이라도 기억해주십시오.
평택에 직접 내려가서 357함을 봤습니다. 정말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그 작은 배에 뚫려있던 구멍들이 몇개였는지..좁디 좁은 포탑 안에 커다랗게 뚫려있던 구멍..상상도 안가는 공포였을 겁니다.
그분들은 그 공포를 이겨내셨고 자신의 임무를 다한...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할 최고의 군인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추천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지금이라도 이 분들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