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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거짓말, 한가지 진심

조혜영 |2006.06.10 18:21
조회 99 |추천 0


 

나 없이도 잘 지내라고 한번,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고 또 한번,

나도 이제 널 잊었다고

그렇게 세번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별의 문을 열면서

나 뒤돌아서 고하려합니다.

 

제발 나를 잊지 말아 달라고,

내가 없어서 슬퍼해 달라고,

 

그대 옆의 빈 공간 다른 사람으로 채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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