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줌마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너무 쿨해서 선택한 장면이다.
감독 : 웨인 크래머
배우 : 폴 워커 / 카메론 브라이트 / 베라 파미가
장르 : 드라마 / 범죄 / 스릴러 / 액션
등급 : 18세 이상
시간 : 121분
개봉 : 2006-06-08
국가 : 미국
관람일 : 06.06.04 - 17:00 ~ 25:00 (마이컴 CGV) 울집 사운드 굿ㅠ
명장면 : 초반 영화 도입부 & 후반부 총격전과 반전
시놉시스
미국 뉴저지주. 이태리 마피아 조직원이자 한집안의 가장으로 2중 생활을 하는 ‘조이’(폴워커)는 어느 날 마약거래 현장에서 돈을 훔치려는 부패 경찰과 일대 총격전을 벌인다. 사건 후 보스 타미는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조이는 믿을 수 없는 보스에 대한 일종의 대비책으로 은색 크롬을 자신의 지하실에 숨기게 된다.
그러나 지하실에서 조이의 아들과 함게 놀던 옆집 아이 올렉(카메론 브라이트)은 그 총을 훔쳐가고 평소 자신과 친어머니를 괴롭히던 양아버지를 쏘고는 그대로 도망을 친다. 총을 맞은 양아버지는 다름아닌 조이의 조직과 경쟁하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
부패한 경찰 라이델과 이태리 마피아 보스의 아들 토미, 그리고 러시아 마피아단 유고스키 패밀리가 혈안이 되어 올렉을 찾고 자신을 찾는 무리들을 피해 ‘올렉’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도망친다.
한편, 아무도 몰래 총을 찾기위해 미친듯이 올렉을 찾아다니던 조이는 올렉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되고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결국 두 마피아단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는데…
관람평 (★★★★★) + ☆
중간에 운동하고 목욕한다고 나눠서 봤지만 정말 굿!
간만에 좋은 작품을 보았다. 신선한 카메라 앵글과 모션, 추가점수!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극찬한 작품!
초반부터 쉴새없이 진행되는 스토리는 관객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막힘없이 이어지는 구성과 주요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가면갈수록 절망적이던 스토리는 후반부 의외의 반전과 또 한번의
자극을 통해 마지막까지도 긴장감이 흐른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기분좋은 작품.
아쉽게도 국내 개봉이 좀 늦었다. 이미 인터넷에서 쉽게...
그래서 집에서 봤다. 하지만 집에서 본게 후회된다.
극장에서 봤으면 초/후반 총격전의 느낌이 강렬했을텐데.
* 사라진 총 한자루라지만, 내가 싫어하는 총들만 나왔다.
그래도 폴 워커가 들고다닌 Glock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