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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2)

김철희 |2006.06.11 13:09
조회 80 |추천 0

민노총소속의 노동귀족자들의 급여를 공개해보자!

 

이번에 불거진 기아자동차의 취업비리에 노동조합이 관행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는 민주노총 산하에 소속된 거대노동조합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부패에 찌든 집단들인지를 확연하게 규명이 된것이라 생각한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어떠한 집단들이었던가? 지난 김영삼이의 정권말기에 불거진 경제환란의 불씨를 제공한 것으로 경제역사에 기록된 기아자동차 그집단의 노동조합은 당시에 회사가 살려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선량한 사원들만 찬바람이는 길거리에 내몰린 것을 민중들은 기억을 하고있다.

 

당시 기아자동차사원들은 길거리에서 민중들을 향하여 기아자동차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었다. 그렇게 김영삼 정권말기에 불거진 기아자동차로 인한 한국경제 위기의 상황은 후임 김대중정권에 이어지고 김대중은 그 뒤치닥거리로 경제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야 김대중정권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조기에 졸업시킨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로인한 여파가 현재의 노무현정권에게까지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김대중이의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시작된 카드사용독려에 따른 엄청난 휴유증이 현재는 치유되기 힘든 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위기뒤에 기회는 왔고. 기아자동차는 끝내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어 별도법인 형식으로 유지되었고. 결과적으로 수출호황에 힘입어 현대자동차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급성장을 이뤘다. 그러한 과정에서 과거 경제위기속의 기아자동차를 떠났던 이들이 한둘 소속직장에 복귀하게 되었다. 자동차산업의 수출호황에 힘입어 기아자동차 노조의 힘은 경제위기의 상황이전보다 더욱더 막강해져서 경영인들도 감히 텃치 하지 못하는 노동조합으로 굳건해져 현재에 이른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부의 과장된 부분이 없지는 않을것이다. 설령 기아자동차노동조합의 이미지가 현재의 부풀려진 일로 부정적으로 내비쳐진면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는 기아자동차 소속의 사용자집단과 노동자집단의 공동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치만 현재의 기아노동조합은 존폐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것은 도덕성으로 무장되어야하는 노동조합이 같은 노동자를 취업시키는데 공공연히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작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생산직사원들을 대상으로한 이른바 취업장사를 해왔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민주노총산하 소속의 기아자동차노동조합의 현실이란 점에 그저 입이 다물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 이번의 취업장사비리가 기아자동차에만 극한된 것일까? 그렇다고 확언하는 민주노총집단에 있는 이들은 말할수 있을까?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민주노총산하에 속한 노동조합들은 이른바 귀족노동자 집단이란 것이다. 일전에 거대기업 노동조합에 상주하는 귀족노동자의 급여와 처우에 대한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 그때에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이렇다. 역시 이사람들(귀족노동자)과 같은 노동자란 이름을 공유할수 없음이 피부에 직접 와닿은 계기가 되었다. 그때에서부터 민주노총산하에 소속된 이들이 파업을 하면 개인적으로 두렵기까지 했었다. 왜냐하면 그들(귀족노동자)집단들로 인한 연대피해는 하청 및 삼청업체들에 전가된다는 것이다. 하청업체에 속해 숟가락을 들고있는 한사람의 평범한 노동자로서 그분들(귀족노동자)의 반찬추가량(임금인상)에 따라 그집단 산하의 노동자들의 밥상에서 반찬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그들집단들은 경영주들과 협상때에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오로지 자신들만의 배를 불리는 귀족노동자집단 의 본산지인 민주노총산하의 기업들의 면밀한 조사가 이번 기회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단위노조원 수백명에서 수천명 아니 그이상의 수만명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오래전인 1988년도부터 한기업의 노동조합에 관여해본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다양한 직업군의 노동조합을 견학을 자연스럽게 접한적이 있었다. 이는 단지 민주노총산하의 노동조합이 아닌 무기력한 노동자집단인 한국노총에 속한 이들이었다. 노동조합 및 그에 소속된 노동자들도 빈부의 차이를 엄청나게 겪고있는 또다른 불씨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10여명 및 100여명이 속한 빈사상태의 회사의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의 그들집단의 이익을 위한 파업전초전의 상징인 붉은 머리띠를 보면 가슴 한구석에서 참을수 없는 열불이 치솟는다. 한번 냉철히 생각을 해보자. 한작은 소규모의 직장내에서도 현재 진행중인 계약직노동자와 정규직노동자와의 처우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음을 실감을 할 수가 있다. 과연 이런 일들을 민주노총산하의 귀족노동자 집단들은 알고 있을까? 알고는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컨베어로 이뤄진 작업장에서 한쪽은 정규직귀족사원이고 또 다른쪽은 비정규직 빈부비정규직사원 과연 귀족집단이 빈부집단을 이해나 하려할까?

 

대기업소속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노동자로 전환되면 그들 또한 귀족노동자 집단에 휩쓸리는(편입) 결과밖에 나올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처우개선이 결과적으로 나한테 하나도 나을게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귀족집단의 박해나 받지 말았으면 하는 소박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눈물겨운 빈부집단(계약직노동자) 그렇치만 그들 또한 그보다 못한 처우조건에서 오늘도 노동현장에 있을 하청~삼청 산하의 노동자들이 있음으로 위로를 받아야 하는 오늘의 대한민국 노동조합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결론적으로

 

현재 이사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소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극단적으로 양분된 집단의 밥그릇 싸움에서 못가진자에 속하는 집단내에서도 극렬적인 차별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오늘의 현실이 참으로 대한민국의 경제회생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과 매치되어 보여지는 상황에 대해 속타는 깊은 한~~숨만이 나오는 것은 비단 나만이 느끼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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