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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장자장(개월 수에 관계없이 자장가로 쓸 수 있다)=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리듬감 있는 노랫말은 청각발달을 도와준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라는 노랫말을 들려주며, 자는 아기를 가볍게 토닥인다.
2.쭈까쭈까(2개월 무렵부터)=엄마 뱃속에서 움츠렸던 몸을 펴도록 도와주는 운동. 기저귀를 갈아줄 때나 아기가 기지개를 켤 때 다리를 쭉쭉 펴주면서 주무른다.
3.둥개둥개(2개월 무렵부터)=주로 누워있는 아기에게 온몸운동이 된다. 아기의 목과 등을 받치고 보듬어 안아 상하좌우로 가볍게 움직여 준다.
4.어부바(3개월 무렵부터)=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업어주면 엄마의 체온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눈높이가 높아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충족된다. 목을 가눌 수 있을 때 시작한다.
5.꼬노꼬노(4~6개월 무렵부터)=아기의 다릿심을 길러준다. 아기가 어른의 손바닥에 서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면 아이는 스스로 다리를 꼿꼿하게 세운다. 꼬노꼬노는 '꼿꼿하다'에서 유래.
6.까꿍(7개월 무렵부터)=사물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놀이. 엄마가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나타내며 눈을 맞춘다.
7.짝자꿍(7개월 무렵부터 12개월까지)=두 손으로 박수치는 놀이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준다. 처음에 엄마가 도와주면 두달 정도 뒤에는 아기 스스로 할 수 있다.
8.죔죔(7~8개월 무렵부터 12개월까지)=두 손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 동작. 손힘이 오르고 장기능을 좋게 한다.
9.도리도리(8개월 무렵부터)=목운동으로 머리.목.몸.다리의 수직발달을 돕는다. 목을 좌우로 흔드는 동작.
10. 곤지곤지(9개월 무렵부터)=한 손의 검지로 다른 손의 바닥을 찌르는 동작.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름.
11.방아야 방아야(10개월 무렵부터)=걸음마를 시작할 무렵 다리에 힘을 주는 운동. 어른이 앉아서 서 있는 아기의 손이나 겨드랑이를 잡고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올렸다 내리게 한다.
12. 소리개 떴다(12~13개월 무렵부터)=어른이 발바닥에 아기의 배를 얹고 들어 올리는 동작.
13.독사려(12개월부터)=어른이 허리 뒤에 아기를 가로뉘어 업고, 가족들과 '단지 사려'등의 익살스러운 말을 주고받는 놀이. 아기의 평형감각을 키워주고 모험심을 만족시킨다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