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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난쟁이는...

임보람 |2006.06.11 18:24
조회 39 |추천 0

 

 

바보같을수도..

 

아님 내가 미쳐버린것일수도..

 

 

아름다운 공주님

 

이곳을 봐주세요..

 

작고 외소한몸을 가진

 

이 일곱번째 난쟁이를 바라봐 주세요..

 

 

내가 정성을 다해 키운 내 마음을 그대에게 준다 하여도,,

 

그댄 너무 작은 이 난쟁이의 마음을 보지 못하니 ..

 

 

이젠 그대가 떠난 그 자리를 지키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과 함께 서있는 것도 내 몫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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