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지..1년 하고도 4개월 전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그녀는 나와의 문제를 다른남자에게 고민상담 한다고 했었습니다..
얼마후..
저와 헤어진 뒤......
그 남자와 사귀더라고요..
그때 너무 큰 충격에..
우울증세와 대인기피증 하루 4시간 자고 20시간을 폐인처럼 보내던 그때
이 플래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이별직전까지 들어야했던 얘기들이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플래시에 들어간 내용들이..
그녀가 변했던 과정과 똑같습니다...
본인은 모를수도있겠지만..
저한테는..
혼자가 된 이후로..혼자있을 때면..괴로운 생각으로 인하여
나 스스로를 항상 피곤하게 만들었던 것 같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사랑한번 제대로 시작조차 할수가 없고요..
근데요..시간이 지나고 잊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그 마음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젠 떠올려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기도 합니다..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잊혀지지는 않지만,
잊어야죠~
아니요.. 이젠 잊었다고 얘기합니다..
마지막이 될 내 사랑에게 너무 미안하니까요..
이젠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섭니다..
예전만큼 앞으로의 사람에게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생각은 항상 바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깊은 사이가 되면, 저도 자연스레 바뀌겠죠?
저 역시 그러길 바랍니다..
지금 어디선가 예전의 그녀가 혹은..
지금 만나고 있는 그녀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예전의 그녀가 그리운게 아닙니다.
그냥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 것 뿐이죠..
지금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스크랩 해가실 때 본문은 지워주세요.
저도 모르게 아래 달린 댓글을 보면서 울컥한 기분이 올라와서
적고 가는 넋두리니까요..
이글 그대로 스크랩해가시면..ㅠㅠ
예전 혹은 지금의 그녀가..
우연히 이글을 봤을 때 화날지도, 거슬릴지도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
제싸이에 혹시..오셔서
방명록에 '광장' 에서 글 보고왔다는 글 적어주지마세요..
지금의 그녀에게 걱정끼칠만한 행동 하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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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Remedios의 Forever Friends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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