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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別...

dingwenjian |2006.06.12 00:28
조회 123 |추천 0
떠날이... 다를별... 이해했다..!!! 내 삶속 습관 같았던 일들이 한순간에 생소한 찬바람으로 바뀌여 나의 뼈속을 시리게 하는일... 습관처럼 전화기에 들린 그녀의 목소리에 웃음지으며 이제는 그웃음이 예전과 같을수 없다는 것을 자각한 후론 더욱 시리게 느껴지는일.... 아프다 힘들다...울었다.. 헤어지기 싫었다.. 그래서 사랑앞에 무릎도 꿇었다.. 뼈속이 시리긴 싫었다.. 그래서 사랑앞에 눈물도 흘렸다.. 하지만 현실은 곧 나를 얼어죽게 만들었다... 이해할수 없는 사회와 생각 적응할수없는 환경.. 그속에서 느끼던 습관같던 사랑..이젠 그녀의 목소리에 찬바람이 느껴진다..이미 난 혼자가 되었다.. 처음 난 인정할수없었다.. '' 정말 바보처럼 혼자서면 현실을 부정하고만 있었다.. 한낮 꼬마 아이처럼... 하지만 곧 난 느끼고 말았다 이것이 이별이구나.. 이미 이별은 내게 아픔을 주었다 내마음속 그녀가 전부였다 그전부가 빠져버렸다... 이미 마음속은 공허 의 상태이다.. 공허함이 너무 크다.. 밥은 그속을 채울수 없다. 술도 그 마음을 대신할수 없다.. 담배연기역시 그안으로 들어올순 없다... 이러다 난 결국 얼어 죽었다... 난 2004년 12월 31일 11시 53분 죽어버렸다... 이젠 난 2004년의 내가 아니다// 아니 다시 2004년의 내가 될순 없다..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답답하다 이미 밖으로 나가 차디찬 겨울밤바람을 맞아본다.. 아`/// 어쩔수 없이 눈에선 눈물이 떨어진다.. 어쩔수없이 떠오르는 추억은 나를 약하게 만든다... 혼자있는것이 두려워진다 ------------------------------------------------------------- 난 매사 항상 지나치게 주접을 떤다... 지나치게 오바한다.. 성격이 되어버렸다 혼자만있으면 나만의 생각에 잠기게 된다.. 단지 습관이다 12살 어린나이에 익힌 나만의 습관이다... 현실이다...12살난 이미 엄마의 사랑에서 멀어진 나이다.. 단지 혼자 살수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더욱 사랑에 집착했었는지도 모른다.. 눈물이 아직도 흐른다.. 마음속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녀를 다시 사랑할수도.. 다시 사랑하지 않을수도 선택은 쉽지가 않다....// 단지 모순이다... 잠이나 자야지.. ------------------------------------------------------------- 눈을뜬 아침 난 눈 밑 마른 눈물자국을 만져보며 다시생각하곤한다. "훗 오늘도 좆같은 하루의 시작이군" "그래 오늘은 어떻게 한다냐/" "그래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니까 목도리도 장갑도 껴야겠지.." "그렇지 두꺼운 외투도 잊으면 안되겠지..." "........................" "일단 추우니까 입어는 봐야겠지.." "아직도 추워.. 젠장 어쩔수 없는 추위인가보다..." "그냥 이러다 말겠지.. 술이라도 먹어서 몸이라도 따뜻하게 해야겠다" "담배라도 펴서 한숨이라도 자연스럽게 쉬자" "그래 그러자..." "................................." 곧있으면 봄이니까 조금만 참아보자... 여름도 곧 올꺼니까...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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