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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을 예방하는 방법

서주영 |2006.06.13 14:01
조회 107 |추천 2

1 일주일에 500g 이상 늘면 식사량을 조절하라.

 

체중이 갑자기 늘면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쉽고, 태반의 기능도 나빠져서 태아가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조산할 확률이 높다. 임신 중독증이 아니라도 체중이 많이 나가면 조기파수가 일어나 조산할 가능성이 크므로 체중 조절에 신경쓴다.

 

2 견과류, 씨앗을 입에 달고 살아라.

 

산모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것도 조산의 원인이다. 특히 비타민E나 비타민 K가 부족해도 조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콩이나 깨, 견과류, 곡류의 씨눈, 녹황색 채소, 간 등을 먹도록 한다.

 

3 조산 경험자는 무조건 큰 병원을 선택하라.

 

조산은 임신부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제대로 받아 태아와 자궁의 상태를 점검한다. 이전에 조산아를 출산한 경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쌍둥이 임신 등 고위험 임신부는 조산아의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급 이상의 병원에서 철저한 산전 진찰을 받는게 좋다.

 

4 집안일은 쉬어가며 하라.

 

집안일을 하다가 배가 땅기거나 피곤함을 느끼면 잠시 휴식을 취한다. 특히 다림질이나 설겆이처럼 한 자세로 오래 하는 일은 자궁에 부담을 주어 자궁 수축을 일으키므로 쉬어가며 무리하지 않게 한다.

 

5 8개월 이후엔 복대를 벗어 던져라.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는 등 배에 압박을 주는 일은 피한다. 배를 심하게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것도 조산의 원인이므로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쇼핑센터도 피한다. 임신 후기에는 복대나 꼭 끼는 속옷 등으로 배에 압박을 주지 않는다.

 

6 여행이나 운동은 애 낳고 원 없이 하라.

 

임신 중 운동은 근력이 생기고 폐활량이 늘어나 쉽게 출산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임신부 체조나 산책 정도는 괜찮지만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은 무리다. 간단한 운동이라도 배가 땅기면 그만 두고 조산의 징후가 보일땐 운동이나 여행은 일단 접는다.

 

7 뜨거운 밤은 잠시 잊어라.

 

정액에는 프로스타글라딘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자궁을 수축시켜 진통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임신 8개월에 들어서면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고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출산 준비를 시작하므로 부부관계를 조심한다.

 

8 변비나 설사는 공공의 적

 

변비에 걸리면 웅크린 자세로 힘을 주게 되므로 자궁이 수축되어 조산할 수 있다. 설사가 심한 경우도 배변할 떄의 자극으로 자궁수축이 일어나므로 변비나 설사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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