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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 고등학교때 벌어진 일들....히히히히^^

마니야 |2003.01.29 12:21
조회 2,069 |추천 0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에는 무수히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그 중에 재미난 이야기만 몇개 해볼란다

 

 

                    얘기 하나1

우리학교 수학선생님은 무지 무서운 분이셨다

근데 겁대가리 상실한 우리의 친구(친구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가명을 쓰겠다) 명수와 우성은 정신없이

떠들고 있었다

수학선생님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몇번은 눈짓으로나 겁을 주었는데 그것마저 외면하자 수학 선생님은

우성을보면서

 "이리 나와 이쌔끼"하고 소리치셨다

그러자 우성은 자긴 일방적으로 듣기만 했다면서 나갈수 없다고 대들었다(내가 봐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해서

아마 억울 했을 거다)그러자 수학선생님은 회초리로 앉아있는 우성을 때리기 시작했다

우성은 몇대 맞더니 갑자기 책상을 엎으면서 그게소리쳤다

"야이 씨발"이라고.....

수학선생님은 굉장히 당황한 눈빛으로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고 지켜보는 우리들 마저 역사상 수학선생님에게  

대들은 사람은 없었기에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었다.......

이에 기세가 오른 우성은

 "억울하다고 했잖아요"라고 크게 소리쳤다

수학선생님은 한참을 당황하시더니 갑자기 우성보다 더 큰 목소리로 소리쳤다

"이 새끼 미쳤어 너 오늘 죽었다 이 개새끼...."이렇게 소리쳤다

우리들은 우성이 영웅이 되주길 바라며 이 기세에 꺽이질 않기를 바랬다

그리고 수학선생님은 "마지막 기회다 엎드려 개새끼야"

그러자 기세등등 했던 우성이 갑자기 군소리 없이  "네"

하고 엎드리면서 끼라고 하지도 않던 깍지까지 끼워가면서 어드덧 충신이 다된것이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던 사건이었다 (그럴거면 대들지나 말지 븅신...그날 우성은 자리에 앉지도 못할 만큼 데지게 맞았다)

                                     

 

                                                     얘기 둘2

학교엔 일년에 한번씩 장학사가 온다

장학사 때문에 발생한 야그다

장학사의 주인공이된 우리의 어리버리 짱 영어 선생님은 긴장을 무지 하셨다

장학사 앞에서 수업을 해야 하니까 긴장을 할수 밖에 없다

이날은 7일 이었다

선생님은 1교시 수업인데 보충수업때 들어 오시더니 "우리 맟추자"

"내가 잘되야 니들도 좋지 않냐"

하면서 우리 의 힘이 필요 하다고 하셨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주겠다고 말했다

드디어 연습을 시작했다

선생님왈"문제1번은 7번 문제2번은 17번.....이런식으로 오늘은 7일이니까 7번때가 하고 자기가 모해야 하는지

알겠지?! 이것만 연습해라 나머지는 선생님이 할테니까 "하면서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드디어 1교시가 시작되고 장학사들이 떼거지로 들어왔다

원래 약속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었다

선생님은 갑자기 긴장하시기 시작했다

선생님 왈

"이제 한번 문제를 풀어보자잉"

우리는 너무 웃겼다(  왜냐하면 갑자기 쓰지도 않았던 사투리를 쓰니까 웃길수 밖에)

여기서 부터 사고가 터졌다

약속대로라면 1번을 우리의 돈노(아이 돈 노를 줄임말  7번 별명이다)를 시켜야 되는데

난데없이 반장을 시켰다

우리의 돈노 스타일은 하나 가르쳐주면 하나밖에 모르는 스타일어서 긴장하면서 문제2번을 보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다음 문재는 오늘이 7일 이니까 7번해봐라잉"

우리의 7번 벌떡일어나서는

한참동안 아무말 하지않고 서있었다

당연히 모를수밖에 1번만 연습했는데 선생님의 어리버리 때문에 2번을 하게 됬으니 말이다

그리고 원래 약속대로라면 모르면"i am sorry i don't know"라고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의 돈노는 선생님의 초조한 눈빛을 받더니

"선생님 잘모르겠는데요......"하고 그냥 앉았다

선생님과 우리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웃음을 참고 있던 반아이들의 웃음은 터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날 장학사 수업은 엉망진창이었다

이것때문에 7번 별명이 돈노 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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