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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일한직장..이제 바꿔보려고 하는데..

뽀꼬 |2006.06.30 12:41
조회 232 |추천 0

올해로 27살이된,, 성인입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안정된 직장을 알아보려고 했지만,

 

가방끈이 짧아;; ㅡㅡㅋ(고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염

 

중학교때  한참 철이 없던 나이였죠, 성적은 중상위건, 공부보단 노는것을 택해

 

실업계인 공고에 갔죠, 역쉬.. ㅡㅡㅋ 고등학교때도 성적은 항상 중상위건..

 

한참 철이 없다 보니,, 역쉬 놀러만 다니고 공부는 뒷자리;;

 

이래저래 놀다, 군대에 가보니 철이 들더라고요,

 

제대 이 후, 열쒸미 돈을 벌쟈.. 하여..ㅡㅡㅋ 현재 있는 핸드폰 서비스 센터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한참 놀던 상태라, 외모, 상태 불량으로(못생긴건 아니고요;;)

 

항상 지적을 받았죠, 욕먹어도 꾹.. 참꼬 일했습니다.

 

현재 4년 1개월정도 일햇네염;; 다닌지 1년 정도 되던 해 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외모나 그런 것으론 꾸지럼을 안하더군요.  한가지를 하더라도, 파고 드는 습성이 있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침 8시 출근, 저녁 10시 이 후 퇴근이 대부분이 였죠.

 

그로 인해 친구들도,, 많이 줄었고요. 본사에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본 사 합병 어쩌구 하더니, 2월달에 공문이

 

내려오더군요, 5월달까진 회사 문닫아라;;; ㅡㅡㅋ 결국.. 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눌러 앉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센터라고 해도, 본사와 계약직인

 

개인회사가 대부분이거든요.. 우리 사장의, 넌..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한마디에, 4년동안

 

욕먹어도 꾹.. 참고, 불평한마디 안하고 다녔습니다.

 

 센터 문을 5월 달에 닫고, 현재 폰 판매쪽으로 나가게 되었죠

 

판매가 맘대로 잘 되질 않고, 회사 수입이 거의 없자, 너 나가라!! 는 형식으로 

 

말은 안하지만, 엄청난 눈치를 주네여 ㅠㅁ-

 

구직 사이트에 구직 신청도 해놨지만, 가방끈이 짧은 이유로, 연락한번 안오고..

 

집에서 공부나 다시해라,,, 했을때, 집안 형편상 돈을 벌쑤 밖에 없었거든요.

 

많이 후회가 됩니다. 서비스 센터에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 업보다는, 사무직을 하고 싶은데.. 능력 부족이게쬬?

 

글을 쓰다 보니 넘.. 길게 적었네여..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나이가 어리신 분들.. 이 글을 혹시 읽게 된다면, 현재 우리나라 학력이 우선이라는거.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는..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ㅁ- 일자리.. 구한다는게..이리 힘들줄은 몰랐네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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