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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술주정 - 성유리 태권브이 술주정 대박 예감

신동운 |2006.06.16 22:31
조회 61 |추천 0
‘태권브이 술주정 대박 예감이에요.’
청순 미녀 성유리가 제대로 망가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여주인공 서하늘 역을 맡고 있는 성유리는 15일 방송분에서 완벽한 술주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어느 멋진 날’에서는 하늘(성유리 분)이 오빠 건(공유 분)에 대한 속상한 마음으로 아쿠아리움 회식 자리에서 무리하게 술을 마시고, 술김에 그동안 어려워했던 아쿠아리움의 팀장 동하(남궁민 분)에게 술주정을 부린다.

버스정류장 벽에 얼굴을 갖다대 청순가련형의 얼굴을 한순간에 엽기적으로 망가뜨리는가 하면 팀장 동하에게 “날아라 태권 브이”를 연발해 동하를 실소케 했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태권브이 술주정 진짜 대단했어요’부터 시작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망가져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성유리의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 등 성유리의 술주정 연기를 칭찬하는 의견들로 뜨겁게 달궈져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복합적인 감정으로 하늘을 유심히 지켜봐왔던 동하가 하늘에게 ‘왜 자꾸 내 마음에 첨벙첨벙 들어오냐’고 고백하는 등 하늘을 둔 건과 동하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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