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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이하나 |2006.06.16 23:55
조회 89 |추천 2


 

 

 

 

이름 : 이유리

출생 : 1982년 1월 28일

신체 : 165cm, 43kg

학력 : 계원예술조형대학 매체예술전공

데뷔 : 1999년 베스트극장

출연작 : 러빙유, 스무살, 분신사바, 부모님전상서, 영재의 전성시대,사랑과 야망

 

 

 

 

 

우선은... "참 연기 잘한다." 라고 할 수 있는 배우이다.

 

 

처음 이유리를 TV에서 봤을 때가 "학교 4" 라는 청소년 드라마였는

데 솔직히 그때는 그저 그랬다. -.- 느낌이...한 때 지나지 않는 연기

자 같았다라고나 할까...하지만 이유리는 유진, 박용하와 함께 출연

한 '러빙유'에서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했다. 얄밉고 못된 악녀로 출

연을 하더니, 분신사바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불쌍한 여고생으로, 그

리고 부모님 전상서에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막내역으로 출

연했다.  (갠적으로 부모님 전상서 참 재미있게 봤음.)

 

 

얼굴도 이쁘지만 다른 또래 연기자들과 확연히 틀려보이는 연기력

에 어쩌면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 이유리는 스타가 아닌 배우다.

사실 인기로만 먹고 살려고 했다면 얼마전 끝난 드라마 "궁"에 출연

을 했을 것이다. 처음엔 이유리 측에서도 궁의 캐스팅 제의를 좋게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동시에 김수현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한다.

얘기로 듣자하니, 김수현이 부모님 전상서때부터 이유리를 굉장히

좋게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사랑과 야망"에서도 절름발이 선

희 역을 이유리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던 것. 사실 이유리 측에선 김수현의 러브콜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한때 논란이라면 논란이었던 "궁" 캐스팅에서 이유리가 제일 잘 어

울린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이유리는 "궁" 대신 "사랑과 야망"

을 택했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윤은혜보다는 이유리가 훨씬 더

이미지에 맞다고 본다. 이유리가 궁의 채경역을 맡았더라면 열심히

보았을지도. (윤은혜의 연기하는 모습에 경악해서 그 이후부턴 궁

을 안보았으니.)

 

 

다른 연기자들은 반짝 인기를 얻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드라마건 쇼

프로건 출연하지만, 이유리는 다르다. 확실히 다르다. 자신이 걷고 싶은 길을 딱 정해놓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간다.

 

 

정녕 배우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이유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 나도 이유리가 참 좋다. 배우로써, 같은 여자로써 매력이 많다는 걸 알 수 있기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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