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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우상, 아무로 나미에

이하나 |2006.06.17 00:00
조회 65 |추천 0


이름 : 아무로 나미에 (본명 : 安室奈美恵) 출생 : 1977년 9월 20일 신체 : 키 158cm, 체중 40kg 출생지 : 일본 학력 : 오키나와엑터즈스쿨 경력 : CAN YOU CELEBRATE? - 229만장 판매 일본 여가수 부문 싱글 매상 1위 일본 최연소 최단기간 2000만장 돌파 1992년 그룹 슈퍼 몽키즈 멤버 수상 : 일본 레코드대상 데뷔앨범 : 1992년 슈퍼 몽키즈 [ 戀のキュ-トビ-ト] 솔로데뷔 : 1995년 1집 앨범 [Dance Tracks Vol. 1] 특이사항 : 이탈리아 계 혼혈인 일본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던 고등학교 2학년, 공부를 같이 하던 친구가 좋아했던 가수가 바로 '아무로 나미에'였다. 처음 일본 음악에까지 별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난, 옆에서 노래 한 번 들어 보라고 하도 난리를 부린탓에 어쩔 수 없이 '아무로'의 노래를 들어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걸. 난 순식간에 '아무로 나미에'라는 가수에게 완전 빠져 버렸다. 그 즉시 '아무로'의 음반을 사고 콘서트 테잎 까지 구하며 난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어갔다. '아무로 나미에'.. 정말 대단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힘있는 목소리는 내 두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라이브 공연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내 두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최고라고 불리우는 '도쿄 돔' 콘서트는 내 입에서 감탄의 소리를 절로 나오게 했고 테잎을 몇 번이나 돌려서 보게 했다. 158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솔직히 말해서 우리 나라 여자 가수들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만큼 대단했다. 무릎까지 오는 굽높은 부츠를 신고 대형 무대를 뛰어다니는 모습에, '숨도 안찰까.. 나 같음 호흡곤란으로 죽어버리겠다..ㅜ_ㅜ' 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키는 나랑 똑같은데 8등신이 왠말이냐. 얼굴이 오나전 작은 나머지 재떨이에도 확 가려지는 그녀의 얼굴은 부러움을 사게 했다. 물론 그녀의 어머니가 혼혈아이기 때문에 체형같은 면에서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무로'가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노친네 '샘'과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나 임신했어요.' 라고 TV에 나와 밝혔을 때, 정말이지 암울 그 자체였다.T_T 왜 하필 '샘'이었을까? 하고 많은 남자 연예인들을 제쳐두고 왜 하필 그였을까. 아아아- 또 생각하니 혈압오른다. 어찌됐건.. 혼전임신으로 떠들썩했던 그때, (이 당시, 모든 여고생들 사이에 혼전임신과 19세에 결혼을 하는것이 유행이었다. 그 정도로 '아무로'는 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장본인이었다.)'아무로'는 결혼을 해버렸고 귀여운 아들을 낳게 된다. (아들이 다행스럽게도 아무로를 닮아 귀엽다. 정말 다행이다.-_-) 1년이라는 공백을 메꾸기 위해 가수의 자리로 돌아와 최고의 판매량을 보였던 CAN YOU CELEBRATE? 를 무대에서 부르는데, 나 혼자서 떨리고 불안하고 하여튼 혼자 난리 부르스를 피웠었다. 앞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조용히 앉아있다가 끝부분에서 노래를 따라 불러주었다. 벅차 올라서 노래를 잇지 못하고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울던 '아무로'의 모습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이쁜 여자들은 우는것도 이쁘다..ㅜ_ㅜ) 그 이후, '아무로'는 샘과 이혼을 하게 되고 (정말 이 소식을 들었을때 너무 좋았다. 샘은 절대적으로 '아무로'와 어울리지 않는다.-_-) 양육권이다 뭐다 해서 힘들어하지만 잘 이겨내었다. 이제는 음악스타일도 완전히 뒤바뀌었고 출산을 한 이후로는 창법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아무로'는 '아무로'다. 그녀는 내 영원한 우상이고 선망의 대상이며 애칭 그대로 '여신' 이다. 멋진 '아무로' !ㅜ_ㅜ 콘서트 한 번 가보고 싶은게 내 소망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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