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함께 한 시간이 어제인냥 섬뜻할정도로 선명히 내 머리속에 그려지는데... 넌 아닌가봐... 나땜에 눈물 흘리고 있던 슬퍼하던 니 표정이 내 기억저편에 문신처럼 그려져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저편의 니가 변해가나봐... 시간은 어쩔수없다는듯.. 내게서 더 멀어져가는 니 뒷모습조차 등돌리며 가버리는 사랑하는 널... 고개돌려 바라볼 용기가 없나봐.. 어떻게 잊어야해 어떻게 지워야해 이젠... 지우려해도 아무리 애를써도 지워지지가 않는데.. 기억저편에서 널 억지로 끄집어 내려 하는 내가.. 이젠 한심하다... 불쌍하다... 안타깝다... 내가 생각해도.. 우린 인연이 아닌가보다.. 여자는 너아니면 쳐다도 보지않는 내가... 이젠... 불치병환자같다.. 너라는 병세포에 사랑이라는 병을 얻은 너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수 없는 불치병... 어떻게해야하니... 이런날.. 어떻게해야하니.. 어떻게해야하니.. by-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