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진심으로 대해야 하는거다.
아무리 친하고 또 자주 만나도,
마음이 오가지 않으면 그것은 entertainment 일 뿐이다.
분명 그 순간에는 신난다.
하지만 그 후의 허전함은 자신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범람할 것이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인연이자 관계이다.
진심을 보여준다는 것은 어려운게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물론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상대방을 너무 생각한 나머지, 자신을 그대로 감춰버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비밀이 있다.
허나, 비밀이 너무 많으면 상대방도 나를 믿지 못하게 된다.
슬프면 슬프다, 기쁘면 기쁘다, 외로우면 외롭다, 아프면 아프다...
진심을 말하라.
문을 열지 않으면 햇살은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